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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오전 9:03:47 입력 뉴스 > 칼럼/사설

[취재수첩] 김무성 대표의 함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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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함양을 다녀갔습니다. 김 대표 부친의 고향이 함양읍 관변마을이고 고조부모, 증조부모, 조부의 묘가 있기 때문에 그의 함양에 대한 애정이 남다릅니다.

 

<함양인터넷뉴스>는 김 대표가 신성범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함양을 방문한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함양과 인연이 깊은 김 대표가 신성범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함양을 방문한다는 제보를 받으니 당연히 중요한 보도거리이기 때문에 취재를 나갔습니다.

 

한편으로는 공당의 대표가 같은당 후보 두명이 경쟁하는 경선에서 다른 한 후보를 지지한다? 좀 의아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후보와 단둘이서 혹은 극히 일부 지지자들이 있는 곳에서 한 후보가 잘되길 바란다고 말할 수 있지만 공개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 과연 지지발언을 할 수 있을까? 조금 황당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후 3시경 상림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상림공원 약수터 앞에서 임창호 군수, 황태진 의장, 진병영 도의원, 임재구 군의원, 김정희 군의원 등 새누리당 소속 함양군 선출직 그리고 현 국회의원인 신성범 예비후보, 강석진 예비후보와 환담을 나누면서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그는 산책로를 걷다가 ()지압하는 곳에서 멈춰서 취재나온 기자들과 그를 보기 위해 몰려든 지지자들을 향해 함양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 밝혔습니다.

 

<함양인터넷뉴스>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함양 방문/"사람은 고민이 많을 때 고향을 찾기 마련이다"]라는 제목으로 사실 그대로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보도하자마자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른신문도 보세요라는 네티즌은 함양의 주간함양, 인터넷함양신문에 김무성대표 신성범 지지선언 이라고 기사났는데... 쫌알고 글 올리세요라고 비아냥댔고, ‘김무성 신성범지지라는 네티즌은 주간함양, 인터넷함양신문에는 김무성 대표가 신성범후보 지지했다고 기사났는데 여기는 이상하네요라며 마치 <함양인터넷뉴스>가 김무성 대표의 함양방문 이유에 대해 왜곡 보도하고 있다는 듯이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무리 선거기간이라지만 사실만을 보도했을뿐인데 이런식의 댓글은 그냥 지나치기 힘들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따라서 <함양인터넷뉴스>는 김무성 대표가 3월 20일 상림공원에서 했던 발언의 전문을 독자 여러분께 알려드리기로 했습니다. 왜곡보도인지 아닌지 독자 여러분께서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함양인터넷뉴스> 취재기자가 녹취해 온 김무성 대표의 발언 전문입니다.

 

보통 뭐 고민을 많이 할 때 고향을 찾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 제가 너무 바빠가지고 제 지역구를 전혀 가지를 못하다가 오늘 제 지역구 산악회가 산청에 동의보감촌에 산행을 와서 제가 오늘 잠깐 얼굴보러 내려왔다가 (서울)올라가는 길에 고향을 안들릴수가 없어가지고 왔습니다.

 

과거에는 제가 고민이 많을 때 상림숲을 거닐면서 고민을 많이 해결하고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또 여기 오게 됐습니다. 요 와서 당원동지 여러분 만나서 더 기분 좋고...우리 새누리당이 정말 국민들이 원하는 그런 방향으로 민주주의 정당이 되도록 제가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총선에서 저는 전부 국민경선제(공천제)를 실시할라고 했는데 100%다하지 못하고 한 80%정도 국민경선제를 하게 됐습니다. 아쉬운감이 있습니다만 저는 모든 것이 한 일거에 다 얻을 수 없기 때문에... 4년 전 선거에는 전국에 40개 지역을 경선했는데 이번에는 지금 140개 넘습니다. 경선한 지역이... 그래서 그걸로 만족하고

 

지금 비민주적으로 결정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이제 오늘 다음중으로 어떠한 결정을 해야 될 그러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어떤 결정이라도 우리 당이 파국으로 가지 않는 그런 방향으로 결정할려고 합니다. 잘 지켜봐주시고.

 

이 함양 이 지역구 함양산청거창이 요번에 합천까지 합쳐져 가지고 새로운 후보를 경선으로 뽑아야 하는데 지금 신성범 의원과 강석진 후보가 경선 결선투표를 하고 있는데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잘 승복을 하고 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완성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박정주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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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참나 여기도 삐꾸들이 글을 많이 올릿네 댁들이나 똑바로하소 할말잇으면 얼굴까고 남을 욕하던가 꼭 신분노출안된다고 저런소리 지껄이니 웃기네창원사나이 특히 으이고 불쌍한 인생아 창원사나이 2016-03-21
함양의 후예
박정주님 삐?나부네. 얼굴은 겁나 미남이시네. 2016-03-21
언론사
주간함양.인터넷함양뉴스 대표님들 강석진후보 국회의원당선되면 어떻게나올까? 허기사 함양군민으로 언론사로 인정안함 2016-03-21
창원사나이
한참 멀었다...찌끄레기 매체들은... 2016-03-21
창원사나이
그리고 주간함양이나 일부신문에서 저렇게 선정성으로 홍보하는건 그만큼 신성범이 초조해하는거고 그에 편성해서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마구 보도하는 저런언론??? 언론같지 않은 신문들도 그만큼 함양인터넷신문이 위상이 높기 때문에 이런 그런 거지같은 오보를 하는거지. 2016-03-21
창원사나이
신성범이 국회의원 되고나서 함양에 도움준게 뭐가있는데?? 누가되던 함양출신이 되는게 상식적으로 좋은방향이겠지만 거창출신 신성범이 한번은 호되게 질타당해야지.. 그래야 공평하게 지역구를 챙기지 않을까 2016-03-21
역시
올바른기사 정직한기사 언론인의 본연에 임무입니다 정직한기사를 보도하는 함양인터넷뉴스게 찬사를 보냄니다 주간함양.인터넷함양뉴스 반성하시길... 2016-03-21
마약마약
김무성대표가 함양왔나요? 공당의 책임자라는 사람이 사적으로 왔으면 조용히 왔다갈일이지 무슨 지가 대통령도 아니고 유명한 연예인도 아니고 웃긴다 2016-03-21
군민
국회의원을 8년이나 하고도 지지율이 저조하다는것은 보기에 따라 다르지만 3번의 군수선거의 공천의 결과라고 생각된다 2016-03-21
애독자
일부 언론사들이 권력의 시녀 노릇만 하니 착한 언론사가 사실보도를 해도 항상 삐뜰어지게 본다. 함양인터넷뉴스님 대다수 함양군민들은 다 압니다.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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