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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오후 2:33:15 입력 뉴스 > 독자코너

[기고]‘갑질’로 ‘값’비싼 대가 치르지 마세요
함양署 수사과 이은화 순경



 

갑질이란 갑을관계에서의 에 어떤 행동을 뜻하는 접미사인 을 붙여 만든 말로, 권력의 우위에 있는 갑이 권리관계에서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통칭하는 개념으로 땅콩회항으로 유명한 대기업 또는 대기업의 재벌 2세의 갑질로부터 시작하여 불법사실을 빌미로 돈을 갈취하는 사이비기자, 백화점에서 뺨을 때리거나 무릎을 꿇게 하는 갑질 행위 등 종류도 다양하고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갑질이 더 이상 도덕적 문제가 아닌 우리사회가 심각하게 여겨야 할 문제로 사회·경제분야의 부조리를 척결하기 위해 9. 1 ~ 12. 9까지 100일간 특별단속을 추진중에 있다.

 

중점 단속대상으로는 마트, 슈퍼 등 유통·서비스업계 종업원에 대한 폭행, 업체에 대한 업무방해·기물파손 등 악성고객(블랙컨슈머)의 불법행위 건설현장, 식품유통업체, 폐기물 처리업체 등에 대한 불법행위를 빌미로 한 금품갈취, 강요행위를 하는 사이비 기자의 불법행위기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폭행공갈강요 등 불법행위 등이 있다.

 

단속 과정에서 피해자의 2차 피해가 없도록 가명 조서 작성 등 특별히 신경 쓴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단속에서 중요한 것은 신고이다. 갑질을 당했을 경우 당사자 간 음지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당사자가 아닌 이상 밝히기 어려운 점이 있으므로 적극적인 신고와 단속이 병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단속도 중요하지만 우리들의 인식 또한 중요하다.

우리가 완전한 평등사회에 살지 않는 한, 사람간의 수직적인 관계는 항상 존재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다는 시각을 갖고 있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성숙한 인품을 키워 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갑질이라는 단어는 死語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종탁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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