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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오전 9:19:45 입력 뉴스 > 독자코너

[기고]함양署 112종합상황실 안용민 경위
휴대전화 위치조회 조건 및 대상을 알아 두자.



 

최근 핵가족화를 비롯한 물질 만능주위의 형태에 따른 도덕의 기본질서가 무너지고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에서 내 가족을 지나 혼자만이 우선시되는 풍조가 자리하면서 각종 사회의 흐름이 개인만이 존재하는 형태로 점차 변화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지울 수 없다.

 

사회전반의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직면하고, 젊은 층에서는 실업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생겨난 또 하나의 문제가 가정의 붕괴이며, 가족과의 사이에도 이해와 배려보다는 차츰 질타와 무능력의 유무까지 거론되며 개인적인 감성을 자극하여 사회로부터 낙오와 은둔, 가정에서 일탈의 길로 치닫는 경우가 흔히 일어나고 있다.

 

요즘, 주변의 가정에서 흔히 발생되는 특징으로 어른들의 가정불화로 이를 지켜보는 자녀들이 가정의 울타리와 학교에서 학업을 포기한 채 방황하는 등 문제로 대두되면서 가족이라는 안정된 울타리가 위태롭다는 위기의식으로 다가오는 현실은 무엇으로 표현해야 할지 걱정이 앞서고 있다.

 

그 현실로 가정의 붕괴 등에 따른 가족의 구성원 중 자녀, 부부 등 무단가출이 증가하여 휴대전화의 위치조회를 의뢰하는 경우가 급증한 것을 볼 수 있다.

 

현재 휴대전화 위치조회는 스마트폰의 경우 상대방의 동의를 득한 후 위치추적 어플을 설치하여 내 휴대폰에서 상대방의 위치를 조회할 수 있으나, 그 외의 경우 위치 추적을 할 수 없고, 긴급구조가 필요한 급박한 상황이나, 치매환자, 실종아동(18세미만), 지적장애인 중 생명, 신체에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등 사회로 부터 보호를 받아야 할 약자 등의 연락이 끊겼을 경우에 한하여 경찰이나 119소방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 또한 개인의 사생활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시적인 단순 가출이나, 미 귀가자의 경우와 같이 사람을 찾기 위한 사적인 목적의 대상에 대해서는 위치추적 대상이 아니며, 위치추적을 할 수 없음을 유념하고 위치추적의 방안보다 가족을 마치 개인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사고에서 벗어나 가족 모두에게 사랑, 배려, 대화를 통한 해결만이 현실에 가까운 정답일 것이다.

 

 

이종탁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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