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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오전 9:42:47 입력 뉴스 > 함양뉴스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승인
국비 40억 등 138억 투입, 관광객 129만명 기대



 

오는 2020년 함양군 천년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기획재정부로부터 최종 국제행사 승인을 확정 받았다.

 

함양군과 경남도는 지난 3일 열린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심사위원회에서 함양군이 제출한 ‘2020함양산산항노화엑스포행사가 최종 승인을 확정받고 국제 행사 준비를 본격화 한다고 6일 밝혔다.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산삼축제와 연계하여 20209월 중으로 20일간 함양 상림공원과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산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항노화의 중심지 함양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지난 2004년부터 우리나라 최초로 산양삼 시책을 추진하여 산삼축제를 개최하는 등 엑스포 개최 역량을 쌓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양삼과 농산물을 융합한 가공산업 육성과 국·내외 유통망을 확충하고 산삼항노화엑스포과를 신설하는 등 항노화 힐링 고장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지난 2013년 엑스포 개최를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글로벌 엑스포 기반을 다졌으며, 지난해 11월 군, 경남도 및 산림청과 공동으로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세부계획서를 제출하고 타당성 검토와 현장조사, 국제행사의 필요성 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거쳤다.

 

엑스포의 정부승인을 위해 서춘수 군수와 강현출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엑스포 서포터즈, 군민 등 함양군민 전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했다. 특히 최근 서춘수 군수가 관련 정부기관을 방문하여 엑스포 당위성과 군의 정책 의지를 보이는 등 사활을 건 엑스포 유치전을 펼친 결과 3일 기획재정부 2차심사를 거쳐 이번에 최종 국제행사로 승인을 받게 되었다.

 

세계 최초로 산삼항노화를 주제로 한 2020함양산삼엑스포는 정부가 공인하는 국제행사로서 천고의 명약 산삼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재조명함과 동시에 산양삼 및 항노화 산업의 발전과 관련 시장 확대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사 개최 시 128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경남지역 생산유발효과 1,246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514억원, 취업유발 효과 1,624명 등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엑스포 개최를 통해 국내 산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국제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산삼과 융합한 항노화 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종주적 위상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또한 엑스포와 연계하여 불로장생을 테마로 하는 지리산 체험 관광코스 개발, 장수마을 육성 등 함양의 100년 미래 비전을 만들어 나가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국제행사 승인을 받음에 따라 경남도와 협의를 통해 조직위원회를 조기 구성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본격적인 국제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국제 감각을 갖춘 전문가들을 적극 영입하여 전세계인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국제행사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이번 엑스포가불로장생 함양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잠재되어 있는 보석같은 자원들을 산업으로 발전시켜 군민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군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는 행사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부실행계획 수립, 콘텐츠 개발, 국내외 홍보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엑스포 개최 이후 함양군민들에게 어떤 혜택이 돌아가느냐다라며 함양군민과 경남도민들에게 보다 많은 유무형의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엑스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정주 기자(hyinews@hanmail.net)

       

  의견보기
이뿌니
임창호 군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08-07
이뿌니
항노화 엑스포과 담당 실무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고생한 보람 있습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2018-08-07
임군수님최고
임창호 전 군수님은 잘못한 부분에 대하여는 구속되어 죄값을 치르로 있고, 엑스포 유치에는 일등공신임을 인정해 줘야 한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인정할것을 부정하고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죠. 교양없게시리~~~ 2018-08-06
밥맛
함양사람씨는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말을 넘 밥맛없게 하네. 그래도 나는 저녁밥 맛있게 먹었다. 2018-08-06
함양사람
임가 이야기는 와 하노? 밥 맛 없게....! 2018-08-06
숟가락
다된밥상에 숟가락만 얻엇는데 서군수 공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참 2018-08-06
과일나무
임씨가 과일나무를 심어 몇년동안 열심히 가꾸다가 서씨에게 팔았는데 1개월여만에 열매가 열었습니다. 누구 공이 더 큽니까? 초등학생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서씨가 도에 근무한것 하고는 아무 관계없습니다. 최종확정은 도에서 하는게 아니라 기재부입니다. 2018-08-06
기싸움
산삼 엑스포는 함양군 역사에 기록될 경사스러운일인데 누가 많이 했네로 기싸움 할낍니까? 이웃동네 실패한 사례을 참고하여 함양군은 성공케이스로 만들자고요, 우리 함양군민들이 주인공이니까요, 2018-08-06
돌돌돌
말은 바로합시다. 엑스포의 신청은 앞에 군수님이 하신건데 이번에 승인이 난겁니다 승인에 있어서 현 군수님 리드쉽 도근무경험 이런 얘길하지말고 성공적인 마무리 부탁을 기원합시다 드루킹 댓글부대들이~~~~제대로 알고 달아야지~ 짜증나게~~ 2018-08-06
임씨최고
임군수가 잘못한게 있어서 구속됐지만 엑스포유치를 위해서는 몇년동안 고생했다. 서군수는 임군수가 해 놓은 밥 먹기만 하는것이다. 기자님도 부서에서 준 내용 그대로 보도하지말고 임군수의 노고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 줫으면 좋으련만... 2018-08-06
지리산
서춘수군수의리드쉽이돋보이내요 역시도에서일한경험이다통하는군요추카드립니다 성공적인개최을바랍니다 서춘수군수 수고하셧읍니다 2018-08-06
이목일
기초를 다진 임창호 에게 사면을 서춘수 군수 에겐 영광을..... 2018-08-06
?
기초는 임군수가 다졌는데 그 이야기는 아예 없네? 잘못한건 잘못한다고, 잘한건 잘한다고 해 줘야 되는것 아닌가요? 2018-08-05
고민고민
유치는 잘 된 일인데 이런행사 하려면 공무원들 고생길이네요. 그리고 마치고 나서 시설관리 등 활용을 어떻게 할건지? 도 숙제구요. 산청에 동의보감촌도 엑스포 끝나고 시설관리땜새 골머리가 아픈모양이든데... 국민세금 헛되지 않게 합시다. 2018-08-05
이목일
천년에 한번 올까한 말까한 기회......잘살려서 대대박을 내자 2018-08-05
이목일
축하축하 합니다 서춘수군수와 함양의 대성공이 되길 바람니다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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