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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오후 5:20:33 입력 뉴스 > 함양뉴스

엑스포 진입도로 개설 2차 주민설명회
주민들 "원일상사~상림 노선이 적합하다"



 

함양군은 2020 산삼 엑스포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위해 노선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군은 31일 오후 2시 함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설명회를 열고 총 5개 노선에 대한 설명을 했다. 그중 군은 당초 계획한 노선인 1(원일상사~상림주차장)과 함양향교측에서 제안한 5(한우프라자~두산소류지~상림주차장)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군 자료에 따르면 2(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상림주차장), 3(한우프라자~상림주차장), 4(지오모텔~상림주차장)은 엑스포 개최 이전에 준공이 불가능하고, 터널공사비에 따른 과중한 사업비 등의 이유로 사실상 불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20일간 진행되는 엑스포를 기존의 도로를 이용해 치르면 읍내 교통마비가 불가피한 사정으로 진입로 개설사업을 하게 되었다면서 함양읍시가지의 땅값문제, 시가지 확장 문제 등을 다양하게 고려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특히 “1안으로 확정이 된다면 해당 노선에 포함된 99필지 가운데 30필지가 군유지이기 때문에 보상협의 문제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함양향교 측에서 제시한 5안에 대해서는 두산마을 앞으로 지나가 마을주민들의 반대가 예상되고 엑스포 기간 전에 완공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한 주민은 시대가 바뀌었는데 풍수지리상으로 함양향교에서 반대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서울에서 부산까지 경부고속도로 낼때도 맥을 끊는다느니 반대가 많았는데 지금 다 잘살고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또다른 주민은 여러안 중 1안이 공사비도 가장 저렴하고 공사기간도 엑스포전에 완공되는데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 유림회관에서 함양향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했던 1차 주민설명회에서는 풍수지리학적 근거를 이유로 유림들이 강하게 반대했었다.

 

 

박정주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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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
말귀도 못알아 듣고 풍수지리나 따지는 퀘퀘묵은 사람들은 함양 발전에 도움이 안되니 앞으로 공청회에 나오지 마소 2018-11-03
출향인
내 집앞에 길이 생기면 좋은 일이지.. 풍수지리 같은 소리하네..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길 낼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하는거 아님??? ㅉㅉㅉㅉ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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