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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오후 5:47:25 입력 뉴스 > 독자코너

[기고]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의 중요성
김용태 안의119안전센터장



▲ 김용태 안의119안전센터장
지난
20171221일 오후 3시경 제천의 러블휘트니스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화재 현장 바로 앞에서 대형차량 진입이 되지 않아 초기대응활동을 하지 못하여 안타까운 목숨과 대량 재산피해를 입은 사고가 TV에 보도되었다.

 

이런 사고가 발생할 때에 대중들은 불법주정차를 한 사람에게 욕을 하며 그 순간에만 불법주정차를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 일상에서는 항상 불법주정차 문제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오래된 아파트 및 원룸 밀집지역은 주차난으로 인하여 소방차량전용 구역에 2중 주차 및 불법주정차 대형 소방차량의 진입에 상당한 에로점이 노출 되어 있어 바로 앞에서 화재 및 구급차량이 진입하지 못하여 화재 및 구급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이 비단 도시의 문제도 아닌 게 소도읍에도 읍내(시장 근처 도로) 및 마을진입로에는 나하고 관련되지 않은 남한테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소방차량 진입 구역 및 회차 지역에 불법주정차로 소방차량이 원활하게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다수 발생한다.

 

대국민홍보를 해도 시민의식의 부족으로 불법주차 및 정차로 인해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다. 화재 및 사고는 남한테만 일어나는 불행이 아니라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상생활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듯이 일을 진행하면 위의 예시 사항이 언제든 다시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다. 조금만 양보하여 모두에게 시간이라는 금을 선물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

 

 

이종탁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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