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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오후 11:04:58 입력 뉴스 > 함양뉴스

서춘수 군수, 국도비 확보 준비 “아직 미흡”
공무원들에게 "같이 한 번 열심히 노력해 보자” 당부



 

서춘수 함양군수는 26()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도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자리에서 “많이 미흡하다.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직원들을 질책했다.

 

서 군수는 담당국··소장 등의 보고 후 “2018~2019 회계연도를 기점으로 대규모 국·도비 투자사업이 마무리에 들어가는 시점에서 추가로 국도비를 확보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저는 울어야 하나라도 더 준다는 심정으로 중앙과 국회를 찾아 열심히 뛰고 있다여러분들도 2020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서 군수는 각 과별 신규사업을 언급하며 여러분이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아이디어를 짜 냈지만, 제가 볼 때는 미안하지만 많이 미흡하다이런 자료를 가지고는 2020사업을 할 수 없다고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서 군수는 국도비 확보에 있어 계속사업보다는 신규사업이 매우 중요한데, 이 신규사업을 계획할 때 군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군민들에게서 나올 수가 있다. 꼭 군민들의 의견도 경청해 달라고 강조했다.

 

서 군수는 특히 신규사업 중에 공약사업과 연계된 것도 없다고 지적한 뒤, 자신의 몇 가지 공약사항에 대해 언급하며 사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서 군수는 먼저 도축시설에 대해 분명히 하림공원은 관광지로 개발을 해야 되기 때문에 도축시설이 들어오면 안된다고 누누이 설명했다. 있는 시설도 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다. 도축장은 부지문제가 가장 큰 것으로 아는데, 왜 군유지에만 하려고 하나?”정 안되면 조합에서 부지를 매입해서 추진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군부대 이전과 관련해 군부대 이전을 위해 지난 7일 국회 국방분과위 간사인 민주당 민홍철 의원을 만나 군부대 이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부탁한 바 있다. 그때 민홍철 의원님이 중앙에서는 자기가 노력할 테니 지역에서는 군수님이 지역민의 의견을 모아달라고 부탁했었다. 그런데 지금 뭔가 진행된 것이 없다. 민홍철 의원을 다시 만나러 갔을 때 내가 할 말 없었다여러분은 그동안 무엇을 했냐?”고 섭섭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서 군수는 이어 군공용버스요금 1000원 공약사업에 대해서도 군공용버스요금 1000원 사업 어떻게 돼 가고 있나? 용역한지가 꽤 된 것으로 아는데 언제 시행할 것이냐? 1250원이라는 요금으로 군민들이 많이 불편해하고 있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바로 시행토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서 군수는 또 자전거둘레길 사업에 대해 자전거둘레길은 어떻게 돼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자전거둘레길은 기존의 농로나 뚝방길과 연결만 하면 된다새로 낼 길이 별로 없다. 위험한 구간은 좀 돌아가더라도 안전한 곳으로 연결시키면 된다이용객들에 대해서도 인증샷을 찍어 보내면 군수가 인증패를 준다던지 등 이용객들을 끌어들일 방안은 다양하게 있다고 말했다.

 

 

서 군수는 저는 굉장히 고심하고 한군데라도 더 가고 싶어 하는데, 국장이하 직원들은 가만히 노는 것 같다. 전부다 긴장의 끈을 놓고 있다. 군수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있는데, 일은 군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제가 문을 열어주면 들어가서 찾는 것은 여러분들이 찾는 것이다라고 질책했다.

 

서 군수는 끝으로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은 안다. 같이 한 번 열심히 노력해 보자고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은 2020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액을 사상최대인 1,700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19년도 확보액 1,650억원보다 3% 늘어난 금액이며, 이날 신규사업 발굴 주요 대상사업은 함양어린이 드림센터 건립, 함양 스포츠 파크 조성사업, 지리산 가는길(지방도 1023)정비사업, 산림소득증대 공모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동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하수도시설 설치사업 등 신규사업 32237억원, 공모사업 1377억원, 계속사업 661억원 등 56개 사업 총 976억 원이다. 나머지 724억원은 정액분(복지, 보건, 직불금 등)이다.

 

 

 

 

이종탁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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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군수님들마다 이렇게 했습니다. 문제는 열심하는직원보다 빽, 보은인사 이런게 판을 치니 공염불이 되는겁니다. 인사평가를 잘 해서 그럴듯하게 해 보이소. 누구나 열심할겁니다. 그렇지 않으니까 시간만 따지죠 2018-11-27
화장산
지금까지 이런군수는 없엇읍니다 고무원들에게 질책하고 아울러고 군민을 위해서 일해달라고 하시는 군순 는 서춘수 군수 뿐입니다 군수님 구석 구석 잘쨍겨주십시요 2018-11-27
학부모
군민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군수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드림센터는 너무나 기대가큽니다. 이제 우리 함양에도 아이들이 갈곳이 생긴다니 학부모로 정말 감동입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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