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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오후 2:13:35 입력 뉴스 > 함양뉴스

서춘수 군수, 2019년도 군정운영 방향 제시
삶의 질 향상과 골고루 잘사는 사회 실현에 중점



 

서춘수 군수가 27일 열린 제245회 함양군의회 2차 정례회에서 2018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에서 2019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서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민선7기 출범 이후, 지난 시간은 군민을 위한 변화의 새로운 함양 건설 향해 그 초석을 다지는 노력의 시간들이었다. 그 동안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여 내년도 당초예산에 최대한 반영하였기 때문에 2019년은 민선7기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가시적 수치로서 실질적 성과를 보이는 첫해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실생활 편익 증진에 있어서도 긍정적 효과와 결실이 나타날 것이며, 특히 그 동안 대규모 토목 건설 사업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 왔는데, 지금의 시대정신은 토목건설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람중심, 사람우선의 투자가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하는 시대라며 민선7기 군정정책과 방향, 재정투자에 있어 4가지의 원칙과 기준을 제시했다.

 

서 군수는 첫 번째 원칙으로 군민과 지역주민이 직접적으로 혜택을 보는 사업인지를 가장 먼저 살펴보겠다고 약속했다. 민선7기 신규 시설사업은 충분한 절차와 과정을 거쳐 결정하되 그 시설이 군민과 지역주민을 위해 사용되고 활용되는지를 먼저 검토한다는 것이다.

 

둘째, 모든 대형 사업은 주민의 의견을 반드시 수렴하고 반영하는 합의과정을 거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은 행정의 일방적 추진보다 주민과의 합의과정 이행을 통해 갈등과 충돌을 막는 중요한 예방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셋째, 소외계층이 없는 골고루 잘사는 공감과 행복의 균형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린아이에서부터 청소년, 실업청년, 모자·부자가정, 홀로 외롭게 사는 주변의 어르신까지 모두가 고르게 보살핌 받고 행복하게 잘사는 그런 행복복지의 균형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넷째, 군정 주요정책과 용역에 대한 실명제를 실시하여 책임행정을 강화로, 내년 11일부터 전면 시행해 성과와 고오, 책임의 한계를 명확히 하고, 군민에게 당당하게 평가받는 공공 책임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이러한 민선7기 군정정책과 방향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당초예산보다 9.05% 가량 증액된 4,807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함양군의회에 제출했다. 이 같은 예산안은 함양군 유사 이래 가장 많은 규모의 예산으로 살림 5천억 시대의 진입이 바로 눈앞에 와 있고, 2020년이 되기 전에 5천억 함양시대는 곧 현실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군의 내년도 예산안은 군민중심·군민지향을 염두에 둔 목적·용도예산을 늘렸고, 재난, 방범, 출산, 보육, 청년 일자리, 노인복지 등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 안전망 강화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엑스포 준비와 엑스포를 연계해서 긴급하게 엑스포 관련 예산으로 165억 원을 편성하였고, 주민의 삶과 실생활에 아주 밀착된 SOC사업은 주민 건의를 받아 엄선해서 72억 원을 반영하였으며, 지역별 현안 및 고충 해결 사업에는 194억 원, 군민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예산으로는 229억 원 등이 편성됐다.

 

또한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줄 재난안전 예산은 전년도에 비해 37.21%가 증가되었고, 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의료 예산은 61.85%,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은 57.3%를 증액시켰으며, 주민의 생활과 직결된 국토 및 지역개발 예산 역시 37.02% 증액했다.

 

반면 군민의 삶과 실생활에 영향이 적은 공공행정 분야의 경비성예산은 전년도와 비슷하거나 사안에 따라 규모를 줄여 편성했다.

 

서 군수는 시정연설을 마무리하며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군민 삶의 현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듯, 민선7기의 군정은 나 홀로 빨리 가는 군정이 아니라, 더디더라도 군민 모두가 함께가는 포용과 공감 군정을 지향한다군민의 기대와 바람을 담은 내년도 예산안이 의회에서 대승적 협력과 협조로 잘 논의되어 의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탁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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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사람-1
함양읍과 안의면 소재지 주차질서는 전국에서 최고로 엉망이다. 우물안 개구리, 집안 똑디기, 촌놈 소리 안들으려면 함양사람들 반성해야 한다. 2018-12-04
군민
상림~죽장간 도로를 아스콘, 레미콘이 아닌 주홍색 이상한 자재로 포장을 했는데 노면이 벗겨지고 먼지가 날리던데 군의회에서 감사를 를 해서 조치를 하시오. 2018-12-04
함양사람
함양읍내 사거리에 노면 주차장에도 한시간 주차만 허용합시다. 상가주인들 노면 주차장 차지하고 자기 상가 앞에 주차 못하게 합니다. 2018-12-04
함양사람
군청 주차장 유료화 합시다. 민원인들에게는 두시간 무료 주차권 발행합시다.공무원들이 그 넓은 주차장을 다 차지하고 있어 민원인들 주차 할 공간이 없습니다.공무원들 출장은 관용차로만 다니게 하세요! 2018-12-04
함양사람
상림길 과속방지턱 시공 당장 중단하세요! 그리고 같은 공법으로 시공한 방지턱 다 철거하세요! 방지턱 돌사이에 겨울철에는 결빙이 되어 차들이 미끌어집니다. 인도와 방지턱 높이가 같아 미끌어진 차가 인도로 돌진 할 수있습니다. 2018-12-04
삽질
군의원 2명은 건설업하고 투잡을하고 한가지만하지요 다른사람도 먹고삽시다 그리고 요즘은 보따리가 건설업 등록한사람보다 일은 더많이하네 무자격자들 공사좀주지말지요 청렴도 또 꼴찌네요 그리고 감사계 상림방비턱좀 감사하지요 설계가잘못된건지 시공이아닌지... 2018-12-04
상림사랑
군수,군의원님 상림산삼엑스포 포장도로 표면이 일어나, 산책이나 자전거 운행시 차만지나가면 화학 미세먼지발생, 눈이딱끔하고, 코가쎄하고, 이먼지가 폐에쌓인다고 생각하니,건조기 봄에는 어떻할것입니까. 2018-12-04
본토배기
주변과의 조화: 모든 건물과 시설물은 주변과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상림 가드레일' 노무높아 주변과의 불조화...시설물 배치도 예술이다..군공무원 생각좀 하고 시공하이소... 2018-12-02
휴천사람
구 소방서(인당부락)에서 농촌지도소 방면 노면좀 조정해주셔요 소형차량은 관계없는데 대형차량은 중앙선을 무조건 물고 가야되는것 같아 앞으로 사고다발지역이 될것으로 예상함, 2018-12-02
본토배기
(시정요구) 1, 상림방지턱 : 교통사고없는 지역으로 10Cm낮게 재시공요구.2, 상림포장도로 화학물질 (색소)노면이 부서려져 미세먼지 발생(발암물질 검사요), 검증되지않은 특혜 공법. 시정이 되지않을시 군민의 저항이 있을것임 을 명심 하십시요. 2018-12-02
두심이
담당자님!책임자님! 공법이 그런 방법밖에 없는지? 무어라고 설명이 있던지 아니면 변명이라도 해 보시지요. 2018-12-01
헐..
군수님 한번 와보세요. 담당공무원님 모시고. 아주 튼튼합니다. 그 앞에서 서잇다 가도 난리가 나네요 규정속도 지키켜도 차가 부서지면 군이 책임질렵니까. 살다살다 길 한가운데 저런 돌단을 만든거 본것은 여기가 처음이네. 전국 토픽감입니다. 2018-11-30
1111
낮에는 그렇다치고 밤에 40키로로 방지턱 모르고 달리면 차 작살납니 다. 훤히 보여서 앞에서 아무리 천천히 가도 차가 요동을 칩니다. 공무원은 한번 나와서 운행햇나요. 탁상공정 그만좀하이소 2018-11-30
상림
함양군 건설공무원님 제발 선진지 견학을 하시던지 공부를 더 하시던지 상림공원앞 방지턱인지? 언덕길인지? 아무리 이해를 할려해도 이해가 안되요? 제발 제정신으로 일좀하세요 2018-11-30
본토배기
군청 공무원 생각좀 하고 시공 하이소...상림에서 죽장 포장길이 포장표면 이 부서려져 미세먼지 발생...이일을 어쩌나..대책을 강구 하여 주셰요.. 2018-11-30
한심이
방지턱도 문제지만 새로 설치하는 '가드 레일'이 목장에 울타리같네요.사람의 통행을 막기위해서? 아니면 차가 뛰어 오를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도시공학이나 토목공학을 전공한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시길~~ 2018-11-30
병곡사람
방지턱이 아니고 언덕길이다 생각좀 해서 공사를 하지 그랬어? 2018-11-29
어떤분
방지턱을 멀그리 올려 놨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그리 시공한사람이나 그렇게 계획한 사람이나? 스포츠카는 차범버가 다인다!!! 2018-11-29
읍민
군수님 상림공원앞 과속방비턱이 너무높아서 운전시 허리가 아플지경입니다 조금 낮추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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