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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탐방
2019-04-05 오전 9:58:47 입력 뉴스 > 함양뉴스

냄새나서 못살겠다, 축사건립 반대한다
안의·지곡면 마을주민 조례안 통과 촉구



 

안의면과 지곡면 등 주민 50여명이 4일 오전 함양군청 광장에 모여 집회를 열고 함양군에 "함양군 가축사육 제한조례 개정안을 재상정하고 함양군의회는 이를 원안대로 통과시켜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오늘 우리는 함양의 청정지역을 보존하고 주민들의 환경권과 행복추구권을 지키기 위해 모였다함양군의 허술하고 느슨한 가축사육제한구역 기준 및 축사건립 기준으로 많은 축사들이 무분별하고 신축 또는 증·개축돼 우리 주민들은 배설물 악취와 소음으로 일상적인 생활을 해 나갈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들은 군민의 행복추구권과 환경권이 외면되는 가축사육제한구역 완화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우리는 기존축사 30%증축안이 폐지되고 한우·젖소 사육제한거리 1km, ·오리·돼지·2km이상이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해 나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이들은 함양군의회로 이동해 2층 의장실에서 황태진 의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위원장과 위원, 집행부 공무원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함양군이 인구늘리기 정책을 펼치는데 축사가 무분별하게 들어옴으로써 인구유입은커녕 기존 주민들도 나갈 판이라며 조례안이 반드시 재 상정되서 원안대로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주민들이 축산단체가 지난달 25일 집회를 통해 목소리를 높이니까 의회에서는 눈치보고 부결시킨 것이 아니냐라고 묻자, 김윤택 산업건설위원장은 우리가 부결시킨 이유는 축산단체도 군민이고 민원인도 군민이기에 시간을 갖고 중간 타협점을 찾아보자는 의지에서 부결시킨 것이다.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은 집행부에 조례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빠른시일 내에 검토를 거쳐 군의회에 재상정 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황태진 의장은 우리 의원들은 누구의 편도 아니다. 주민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고, 축산인들도 생계를 위해 축산업을 할 권리가 있다. 모두가 함양군민이기에 우리 의회에서는 마을주민과 축산인들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함양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달 27일 열린 상임위에서 함양군가축사육제한조례 개정안좀더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만장일치로 부결시켰다.

 

  

이종탁 기자(hyinews@hanmail.net)

       

  의견보기
토박이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로세 문제점이 잘 알면 대책이 보일 것인데 거것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 내가 함양의 리더라고 하는 분은 많이 있더만 이문제를 해결 할 사람은 없는가 안타깝네 행정에서 내놓은 수는 죽을 수만 쓰네 군수님 곁에는 책사도 없는 모양이네 2019-04-13
마을 사람
마을 주민들이 몇 십년째 냄새로 고통을 받고 있으면 함양군에서 보상하여 철거하여 주시오 맨날 축사 하는사람 몇 사람 때문에 데모 할 수도 없으니 결단을 내려 주시오 안 그러면 축사하는 사람이 자진해서 마을 사람들을 위해서 떠나시오 2019-04-09
외칩시다
축산농가님.. 그럼 몇십년 냄새에 고통받고 사는 마을주민들은 장난으로하요. 당신들 돈벌이에 주민들이 이득 되는건 무엇이요? 2019-04-08
축산농가
조례변경이 장난이요. 바꾸자고 데모하면 바꾸고, 머리띠 메고 큰소리 치면 바꾸고, 지금 함양군 조례에는 닭 50마리. 돼지. 개 5마리 이상 키우려면 마을에서 1,000미터 떨어져야 한단 말이오. 개 10마리 키우려고 2,000미터 떨어진곳을 어디가서 찾는단 말이오. 2019-04-08
청정함양
안의에 썩은 물이 흐르는 그곳 축사를 철거하시오 왜 알고 있으면서 철거하지 못합니까? 그곳 때문에 다른 곳에도 못하는걸 아시나요 2019-04-08
반대
도대체 조례를 반대하는 이유가 뭡니까? 진짜 이유.....군민을 위한다고 하는 이유는 뭡니까? 진짜 군민들이 원하는게 뭔지는 압니까? 아~~~~ 진짜 찍어 먹어봐야 아나? 좀 지대로 합시다! 2019-04-08
함양에 살고파
청정지역이라 귀촌했더니 주변 군보다 거리가 가까우니 이젠 함양으로 축사 몰려들 오겠구만......함양이 좋아 함양에 살고 싶은데 의장님!!!! 군수님!!!!! 깨끗한 함양에서 살고 싶습니다. 진짜 안될까요? 2019-04-08
짐승보다 못하냐
조례개정안건은 결코 축산업자와 타협 대상이 아닌 군민에 삶의 권리이며 명령입니다. 즉각 통과시키세요. 2019-04-08
외칩시다
안의 이장님 말씀에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청정지역에 짐승을 키우고 오염되고 썩은물이 흐르곳에 사람이 살고 있다는 말씀.. 몇십년 고통속에 살았으면 이제 짐승보단 좋은환경에 살게해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2019-04-08
의장 나으리
축산인도 함양사람 맞지, 기존 축산인의 축사는 현행대로 가축사육 하고 있는데 무슨 잠꼬대냐? 새로 들어설 축사만 적용 할 것을 봉창두드리는 소리냐 제발 정신좀 차리고 제대로 좀 잘 하거라이. 새로운 조례는 신축할 축사부터 적용하는것도 모르냐 에라이....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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