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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오후 5:48:31 입력 뉴스 > 교육문화

50년 전통 마천중학교 교명석 제막
총동문회의 모교와 후배사랑 결실



 

마천중학교(교장 이창대) 교명석 제막식이 25() 오후 2시 마천중학교 정문에서 동문과 교직원, 재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서춘수 군수, 재경마천면향우회 오동춘·곽재희·윤위수 고문, 이창대 마천중학교장, 서춘래 마천초등학교장, 이동만 전 마천중학교장, 김흥식 함양군문화원장, 이경목 마천면장, 조원래 지리산마천농협조합장, 박효종 마천파출소장, 허태오 원방장학회 이사장, 김기권 고등공민학교동창회 초대회장, 김갑수 이사, 여옥희 부회장, 김기수 수석부회장, 김인수 운영위원장, 이영식 기획국장, 배성희 사무국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김기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행사는 50년 역사를 가진 마천중학교 교육의 역사속에 또 하나의 큰 발자취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교명석이 졸업생과 재학생들에게 큰 꿈과 삶의 에너지를 부여받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창대 교장은 기념사에서 이번에 세워진 교명석은 50년 역사를 가진 마천중학교가 만들어 갈 새로운 역사를 상징하는 것으로, 앞으로 변치 않는 모습으로 마천중학교의 얼굴이 되고 마천인의 자부심과 역사, 전통을 지키는 표석으로 기리 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춘수 군수는 축사에서 개교 50주년을 맞이한 마천중학교가 교명석 제막식을 계기로 나날이 발전하는 학교가 되길 기대하며, 내년에 개최되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면민을 비롯해 향우들과 학생들도 홍보대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총동창회에서는 교명석 설치를 위해 올해 219일 이동만 전 교장과 첫 논의를 거치고, 이후 412일 이창대 현 교장과 설치장소와 문구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후 57일 기초공사에 들어가 교명비를 설치하고 지난 527일부터 620일까지 동문사랑 모교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천중학교 동창회 전 기수를 대상으로 후원금을 모금했으며, 동문 239명이 동참했다.

 

 

특히 작고한 7회 하점현 동문의 부인이 사망한 남편 핸드폰으로 온 문자를 통해 교명비 설치 소식을 전해듣고 흔쾌히 후원금을 기탁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이모저모>

 

 

 

 

 

 

 

 

 

 

 

이종탁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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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학교는 학생이 있어야 하는데 학생이 줄고 있어요! 예효!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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