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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오후 1:38:07 입력 뉴스 > 함양뉴스

연꽃, 군의원 2명에 사과 및 정정 요구
군의원 2명 "군민 대표로 정상적 사무감사 진행"



 

사회복지법인 연꽃은 29일 각 언론사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함양군의회 임채숙 의원과 이영재 의원이 법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허위사실을 적시해 피해를 입혔다며 공식 사과와 정정을 요구했다.

 

연꽃은 두 의원이 지난 620일 행정사무감사 당시 법인 산하의 연꽃주간보호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관련해 질의하면서 근거없는 의혹제기와 지적에 열을 올렸다고 밝혔다.

 

연꽃은 또한 법인의 사업이 큰 위법이나 불법이 있기나 한 듯이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담당공무원들을 핍박하는 태도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연꽃은 특히 임채숙 의원에 대해 특정 단체는 좋게 말하면서 연꽃에 대해서는 막무가내식의 지적과 의혹제기로 일관했다.”군의원이 특정 단체에 대해 합당한 근거 없이 매도하거나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군민의 대표라고 말할 자격이 없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두 의원에게 두 분이 한 질의와 지적 내용이 녹화, 기록되어 꼬리를 물고 잘못된 뉴스로 재생산되어 연꽃 법인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시키고 있다. 이 엄중한 결과에 대하여 공개적인 정정과 사과를 통해 스스로 사실을 바로잡아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한다이에 응하지 않으신다면 저희는 실추된 명예를 바로잡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연꽃은 연꽃은 25년간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면서 그동안 함양군·경남도청·보건복지부 감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현지조사 등을 거쳐왔지만 한 번도 행정처분이나 부정에 대해 지적받아본 적이 없는 투명하고 건실한 법인"이라면서 "법인 명예를 실추시키는 모함과 편견을 간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임채숙, 이영재 두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위탁기관을 선정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위원회의 위원 구성에 대해 지적했었다. 두 의원 모두 함양군 복지정책과장에게 위탁기관에 선정되고자 하는 기관의 관계자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은 객관성이 결여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수정을 요구했다. 실제로 위탁기관 5곳 중 2곳의 관계자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두 의원은 연꽃주간보호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유형에 대해 타 위탁기관(수행기관)에서 실시하는 사업유형과 비교하며 법인과 법인 산하 기관에 관련된 사업보다 공익활동 사업을 하게 하라고 지적했었다.

 

두 의원은 연꽃의 입장문에 대해 군민의 대표로서 정상적인 사무감사를 진행했고, 사심없이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을 지적하고 수정을 요구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함양군 노인일자리 사업은 연간 17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국비 50%, 도비 15%, 군비 35%로 부담하며, 관내 총 810명의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 된다. 이들은 사업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개월 30시간 근무로 매월 30만원씩 급여를 수급한다. 급여는 100% 보조금으로 지급된다.

 

군은 이 사업을 위해 303명은 각 읍면을 통해 직접 시행하고, 507명은 수행기관(위탁기관)을 선정해 수행하고 있다. 관내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위탁기관)은 이레노인종합재가센터, 지리산노인통합지원센터, 상림재가노인복지센터, 연꽃주간보호센터,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등 5개 기관이 선정돼 수행하고 있다.

 

 

 

박정주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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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연꽃 말고 다른 곳도 봅시다. 다른 곳도 소문은 무성한데 왜 연꽃만 가지고 난리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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