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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오전 9:56:43 입력 뉴스 > 향우뉴스

마천중총동문회 창립1주년 기념식



 

마천중학교총동문회(회장 김기권) 창립 1주년 기념행사 및 총회가 지난 7()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다.

 

배성희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정재진·하준석 은사, 이병일 역대향우회장, 윤위수·오동춘·박태갑·오동해 고문, 박준길 재경마천면향우회장, 이동만 전 교장 등이 참석했으며, 1부 공식행사, 2‘talk in talk 마천중학교총동문회를 말하다’, 3부 폐회 순으로 진행 됐다.

 

 

이어 총동문회 경과보고, 김기권 회장의 환영사, 하준석 은사의 축사, 오동춘·윤위수 고문의 축사, 이동만 교장의 회고사가 이어졌으며, 정재진·하준석 은사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박용길 재무국장의 재무보고, 한상우 감사의 감사보고, 동문회 회칙 및 안건 토의가 진행됐다.

 

 

서춘수 군수는 동영상으로 보내온 축사에서 마천중학교총동문회 창립 1주년 행사를 축하하며,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지만 함양이라는 두 글자, 마천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새기면서 항상 고향을 생각하고 마천중학교를 생각하며 매사에 정진해 달라고 말했다.

 

 

김기권 회장은 환영사에서 동문회 창립으로 50년간 엉켜있던 졸업기수를 정리했고, 동문들의 모교 사랑으로 교명석을 설치하는 등 의미있는 많은 일들을 하였으나, 본질을 모르고 일부 동문회를 폄하하고 있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 한지붕 아래 두집 살림이 어려운 것처럼 초·중의 통합은 두 단체의 성격상 맞지 않아 현실적으로 어렵고 서로 병존하여 협력 상생하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말했다.

 

 

이영식 총무기획국장 사회로 진행된 2부행사 “talk in talk 마천중학교총동문회를 말하다.”에서는 마천중학교총동문회 창립 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 전원이 의견을 게재 토론하는 등 의미있고 색다른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임 최법만 사무총장은 중학교와 초등학교는 갈 길이 다르며 앞으로 관계 개선과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 는 의견 등을 말했다.

 

3부 마천중학교를 주제로 한 5행시 짓기 행사에서는 오동춘 고문, 윤위수 고문, 이동만 전 교장이 우수작으로 당선돼 푸짐한 선물을 받았다.

 

 

행사는 2020년 전 동문이 함께하는 마천중학교총동문회 총회를 기약하며 교가제창에 이어 김기권 회장의 폐회선언으로 마무리됐다.

 

 

 

이종탁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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