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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오후 4:54:04 입력 뉴스 > 정치의원

김태호 전 경남지사 선거운동 돌입
"고향 거함산합에서 다시 시작하겠다"



 

2020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17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거창군선관위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거창군청브리핑룸에서 거창지역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오후 2시 함양으로 이동해 함양 지역 언론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김 전 지사는 함양군기관단체청사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많이 두렵기도 하지만, 그동안 많은 힘을 주신 고향 거창·함양·산청·합천에서 다시 출발한다는 초심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총선 출마 포부를 밝혔다.

 

그는 험지 출마를 통한 당 헌신론에 대해 당내에서도 김태호가 어려울 때 어려운 곳에 나가줘야되지 않느냐는 이야기도 많다. 그래서 맘이 무거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험지 출마를 한다면 소모품으로 끝날 위험이 있어 제가 뭔가 역할을 할 수 있을 때 불러달라고 지난 8월부터 당지도부에 계속 얘기를 해왔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함양을 발전시킬 공약에 대해 함양의 아픈곳이 어디인지, 잠재력은 어디인지, 또 그것을 폭발시킬 수 있는 요인은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듣고 함양의 발전방안에 대해 추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공천 경쟁상대인 강석진 현 국회의원과 자한당 복당설이 도는 신성범 전 국회의원에 대해 공천을 논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 다만 객관적인 기준 위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지역의 민심이고 민심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중앙당의 현역 국회의원 50% 물갈이 방침과 자신의 탈당 경력이 없는 점을 강조하면서 강석진 의원과 신성범 전 의원을 동시에 견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이용권 군의원, 강신택 군의원, 이창구 전 함양군의회 의장, 박용운 전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종탁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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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선거꾼들의 면모를 다시 보게되겠다 ᆢ ㅋ 뭘 했다고요ㆍ ㅋ 2020-01-01
상림
우리 지역구에도 힘있고 능력있는 국회의원 배출 되려나? 꼭 당선 되셔서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9-12-19
봉다리
에라이 ~ 중진이라카는 자식이 시골 고향에서 찌랄~ 김두관 의원 본쫌 받아라. 니 때문에 다른당으로 갈란다... ㅆ 2019-12-17
거창만 오로지
함양ㆍ산청 사람은 ?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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