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9-25 오후 4:25: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함양뉴스
읍면동뉴스
정치의원
사회단체
체육축제
교육문화
기업경제
농민뉴스
미담사례
고시 및 공고
경남뉴스
전국뉴스
향우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독자코너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부동산
인물동정
맛집/멋집
관광여행
기자탐방
2019-12-18 오후 1:42:23 입력 뉴스 > 교육문화

서하초, 학생 유치 위해 파격 제안
학부모 주택 제공, 학생 어학연수 및 장학금



 

학부모 주택 제공 및 일자리 알선, 학생 특성화 교육, 전교생에 해마다 해외어학연수, 장학금 지급,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88년 전통을 자랑하는 서하초등학교가 학생 유치를 위해 내건 파격적인 약속이 관심을 끌고 있다.

 

20172017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될 정도로 학교 운영을 인정받은 서하초등학교가 최근 폐교위기에 봉착했다. 고질적으로 줄어드는 지역의 인구감소에 학교로서도 속수무책인 상황.

 

서하초 현재 학생수는 전교생 14명이다. 그나마 6학년 학생 4명이 졸업하면 10명의 학생만이 남게된다. 2020년 신입생 또는 전입생 모집이 절실하다.

 

서하초등학교는 이러한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19일 오후 4서하초 학생모심 전국설명회를 학교 화림관에서 갖는다.

 

 

함양군과 함양교육청, 지역주민, 서하초등 및 서하초등동창회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서하초 학생모심위원회를 구성해 역사와 전통, 운영능력이 검증된 서하초등학교의 폐교를 막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일심동체로 나섰다.

 

서하초 학생모심위원회는 그동안 세 차례의 모임을 통해 학생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제안 내용을 확정했다. 학생 유치를 위한 공약에는 전교생 해외연수와 주거지 알선 등 파격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주거지는 시골마을에 비어있는 빈집을 활용한다. 1년에 200만 원가량만 내면 된다. 학생모심위원회는 내년 신입생 또는 전입생 측에 제공할 빈집 3채를 이미 확보한 상태다. 또 학부모들에게 우선적으로 공공근로 일자리 등을 알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교생들은 매년 해외 어학연수와 장학금의 기회를 얻는다. 해외연수에 필요한 기금 1억 원도 약정 형태로 확보했다. 약정에는 지역 출신 기업인, 총동창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교육도 아토피, 자연치유 등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농 산촌 유학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서하초 학생유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농촌 유토피아의 일환으로 계획 중인 아이토피아(아이+유토피아)’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LH는 어려움에 처한 농촌을 살리기 위해 젊은층과 청장년층에게 주택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알선하는 아이토피아 추진을 위해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서하초 학생모심위원회 주체의 설명회에는 함양군이 고향으로 200만 팔로워를 가진 트위터 대통령이외수 작가와 함양군 명예 군민 1호인 개그맨 전유성이 참석한다.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노명환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박근순 서하면 향우회장, 전혁익 서하면 이장 협의회 회장, 정대훈 서하초등 동창회장, 오성섭 에덴농원 대표, LH 관계자 등 100여 명도 자리를 함께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미리 보낸 화상 축사를 통해 서울시교육감과 협의해 서울에서 많은 학생들이 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장원 서하초등학교 운영위원은 폐교 위기에 처한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함양군과 교육청, 지역민, 학교가 다 함께 노력하고 있다농촌학교를 살리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주 기자(hyinews@hanmail.net)

       

  의견보기
온풍수
서울,부산에서 서하초로 엄청 몰려 오겠네. 반풍수 집구석 망해묵는 발상 이제 그만들 하지. 2019-12-19
혁명가
이럴필요있나 인구가 유지되지않으면 자연스럽게 폐교될 학교는 폐교돼야지. 2019-12-18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14일 새벽 2명 추가확진..
나의 억울하고 분한 코..
함양 코로나19 확진 2명..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
함양군 드라이브스루 ..
2년 전 주민요구 무시..
서춘수 군수, 코로나19 ..
코로나19에 멈춰버린 함양
서춘수 군수 , 모든 군..
12일 01시 이후 추가확..




방문자수
  전체 : 176,839,073
  어제 : 27,720
  오늘 : 5,680
함양인터넷뉴스 |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함양초등길 57| 제보광고문의 055)964-5005 | 팩스 055)964-5004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9.9.14 | 발행연월일: 2009.9.14ㅣ등록번호 경남 아00084호 | 발행인:박정주 | 편집인:박영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주
Copyright by hy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y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