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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오후 5:25:10 입력 뉴스 > 함양뉴스

함양 출신 국회의원 선거 누가 나섰나?
부산 남구갑 강준석, 북구강서을 이인수, 거함산합 서필상



▲ (왼쪽부터) 강준석 후보, 서필상 후보, 이인수 후보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2달여 앞으로 다가와 전국적으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함양 출신으로 선거에 뛰어든 후보들이 있다.

 

현재 총 3명의 후보들이 각자 출마지역에서 표심잡기에 나선 상황에서 공교롭게도 세 후보 모두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함양인터넷뉴스에서는 이념과 정파를 떠나 제도권 정당에서 함양인들 총선 도전 상황을 지역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민주당 부산 남구갑 강준석 후보

문재인정부 해양수산부 차관을 역임한 지곡면 주암 출신 강준석 후보는 지난해 연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일찌감치 총선 레이스에 뛰어 들었다.

 

강 후보가 출마한 부산 남구갑은 대연1~6, 문현1~4동을 선거구로 두고 있는 지역으로 유권자수는 20대 총선 기준 119,000여명이다. 이곳은 자유한국당 소속 4선의원의 지역구일 정도로 보수색채가 뚜렷한 지역이지만 현역의원의 불출마로 현재 무주공산이 된 상태이다.

 

민주당에서는 이곳을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해 해양전문가인 강준석 후보를 민주당 후보로 점찍었다. 강 후보와 함께 민주당 공천 경쟁을 한 후보가 있었지만 출마를 접고 민주당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는 뜻을 밝혀, 강준석 후보에게는 호재이다.

 

 

또한 지난 출정식에는 함양 소띠 친구들이 대거 참석해 전폭적으로 지지를 보냈으며, 재부산 함양향우회를 통해 응원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강 후보가 본선에서 맞서 싸울 야당 후보들은 난립된 상황이다. 자유한국당 소속 현역 중진의원의 불출마로 인해 자유한국당 공천을 신청한 후보만 5명이 될 정도이다. 강 후보의 경우 구도가 자신에게 이로운 상황에서 본선 준비에 더 매진하고 있다.

 

   

▷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서필상 후보

함양에서는 지난 2016년 군수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서상 출신 서필상 전 전국농협노조위원장이 25일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4개군을 다니며 얼굴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년간 국회의원 선거에서 함양인이 제도권 정당 후보로 나선적이 없는 상황에서 서필상 후보의 출마는 남다른 의미를 두고 있다.

 

 

서 후보는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지역의 현상을 바로잡고 싶다며 총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함양군의 각종 현안 중 주민 여론 수렴이 제대로 되지 않은 문제에 있어 가장 발 벗고 앞장서 시정을 요구한 그로서는 현실정치에 직접 참여해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싶어 하는 뜻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1321대 총선 1차 경선지역 발표에 산청함양거창합천을 선정하고 함양 출신 서필상 후보와 거창 출신 조현진 후보간의 경선을 결정했다. 민주당 1차 경선일정은 이르면 25일부터 실시될 예정으로 민주당 권리당원 투표50%+여론조사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민주당 부산 북구강서을 이인수 후보

부산 지역 시민사회에서 잔뼈가 굵은 병곡면 출신 이인수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역주의 타파를 외치며 출마했던 북강서을에 출마했다. 이 후보는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으로서 북한 어린이식량지원사업 등 민족화해와협력,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교류사업을 주도해왔고,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 부산울산경남 범시민운동본부 대변인으로 활약해 지역현안을 잘 파악하고 있다.

 

 

이 후보가 출마한 북구강서을은 대저1~2, 강동동, 명지1~2, 가락동, 녹산동, 금곡동, 가덕도동, 화명1~3동을 선거구로 두고 있으며, 20대 총선 기준 유권자수는 19만여명이다. 도농지역이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 명지신도시, 화명신도시 등이 조성돼 30~40대 유권자가 가장 많아 민주당에서는 이 좋은 곳으로 분류하고 있다. 특히 현역의원인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이 불출마 한 상태이다.

 

현재 북구강서을 민주당 공천 신청을 한 후보는 이인수 후보를 비롯해 직전 지역위원장, 같은 지역에 3차례나 출마했던 인물로 지역에서 쟁쟁한 후보들이다.

 

하지만 이인수 후보는 12일 민주당 중앙당 면접시 당내 경쟁 후보들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면접 성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노무현재단 북강서지회 회장단 모두가 개인 자격으로 이 후보의 선대위에 결합해 있어 당내 경선에서도 가장 유리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정주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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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파악
함양군 출신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3명 나왔다는 것을 축하하며 함양군도 국회의원을 가진 군이 되길 희망하는 기사입니다 참고로 산청군은 국회의원을 15명 배출했 습니다 반성 좀 합시다 2020-02-16
반대만 하는
함양군시설관리공단 만들면 매년30억 적자 난다고 안된다고 데모 하길래 시설공단 안만들면 적자 안나냐고? 대답해주면 나도 그편에서서 시위하러 간다고 해도 아직까지 답이없어요, 국회의원되도 군민들이 물어보면 대답도 안할려고? 2020-02-16
조생충
키득키득 2020-02-15
군민
다른 지역 두분은 꼭 당선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함양 후보님은 지역 발전에 관심이 있나요? 반대만 하더만 2020-02-15
배배꼬인군민
출마한 후보들은 모두다 당신보다는 능력있는 분들입니다. 해수부 차관이 개나 소이고 연세대 대학원 마치고 부산의 대표적인 시민운동가도 개나 소인가요? ㅋㅋㅋ 2020-02-15
군민
개나 소나 다나오네요 2020-02-15
인수친구
옛날에는 함양군에서도 국회의원 후보가 나왔는데 최근에는 없었어요. 이번에 3명이나 나왔다니 참 좋네요. 무슨 당이라도 좋아요. 함양 사람들이 나서야 할 때이네요. 2020-02-15
정선숙
함양출신 국회의원 후보 모두 당선되기를 기원합니다 2020-02-14
화이팅
부산두곳 함양인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2020-02-14
가자
이제 함양은 지난 세윌을 넘을 수 있다 조선 선비의 기개를 이을 수 잏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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