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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오전 10:48:46 입력 뉴스 > 함양뉴스

경남 도내 코로나19 확진 23명 중 신천지 관련 20명



 

25일 경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3명인 가운데 신천지와 관련 20, 부산 온천교회 관련 2, 동남아 방문 1명인 것으로 나타나 역학고리는 확실해진 상황이다.

 

현재 경남도와 18개 시군 지자체에서는 지역의 신천지 교인 명단 확보 및 대구 방문 여부에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지만 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

 

경남도는 18개 시군 신천지 교인들은 총 9157명이며 이중 2840명에 대한 명단을 확보하고 있고, 신천지 교회 및 부속시설은 79(교회 10, 부속 69)라고 밝혔다.

 

함양군내 신천지 관련 시설은 함양군 지곡면 함양로 1745에 부속기관이 위치하고 있다. 그간 알려진 함양읍 신천리와 함양읍 백천리에 소재한 신천지 관련 기관 두곳을 합병해 현재 지곡의 위치에서 하고 있는 것이다. 교인은 70여명이며, 이 중 아무도 대구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함양군 관계자는 밝혔다.

 

김경수 도지사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대구를 다녀와 검체 검사를 받은 도민 40명 중 11명이 확진을 받았는데 전원 신천지와 관련이 있다며 도내 코로나19 확산에 신천지의 연결고리에 집중하고 있다.

 

김 지사는 각 시군에서 해당 지역 교인들을 상대로 명단 확보를 위해 설득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교인들은 대구에 간적이 없다고 하지만 믿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도민의 건강과 생명이 불안한 상황이다. 명단 확보를 위해 강제적 수단을 최대한 동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신천지 관련 시설폐쇄,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오늘(25) 발동할 예정이며 경찰과 협조해 진행할 것이라며 신천지 교인들이 집회나 예배, 모임 등을 할 경우 주민들께서 112119로 바로 신고를 해달라고 덧붙였다.

 

 

박정주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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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
신천지를 믿던말던 큰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대구를 다녀 왔는지 아닌지 감영자는 있는지 없는지 책임자가 나서서 해명을 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숨기려고 하다가는 더 안좋은 결과를 맞이하게 될겁니다. 2020-02-26

오가다 보면 가끔씩 차가 많더니 이런곳이었네요 토지등기부 보니 함양서 알만한 사람땅이네요 2020-02-25
지리산1번지
교회이면 근생 집회시설 아닌가요? 왜 학원으로 되어있는지.. 모르겠네요 2020-02-25
걱정되네
하필 지곡이네 신축건물을 크게 짓길래 무엇하는곳인지 궁금했는데 신천지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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