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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오전 9:21:09 입력 뉴스 > 정치의원

미래통합당 당협, 황태진 의장 맹비난
배신행위 규정, 의장직 반납과 의원직 사퇴 촉구



 

미래통합당 산청함양거창합천 당원협의회(이하 당협)가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의 탈당에 대해 맹비난하고 나섰다.

 

당협은 27일 성명서를 내고 황태진 의원은 함양당원과 군민에게 사과하고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했다.

 

당협은 황 의장의 탈당에 대해 당의 공천을 받아 당의 이름으로 출마하였기에 당원협의회 각급 위원회와 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당선된 자가 개인의 욕심을 위해 당을 버린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며 배신행위라고 규정했다.

 

당협은 또 당의 공천을 받지 못했다면 과연 군의원에 당선될 수 있었겠는가? 자신이 잘나서 당선되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비난 수위를 높였다.

 

당협은 황 의장을 “‘철새정치의 표본이라며 우리 미래통합당 소속 군의원의 도움으로 군의회 의장까지 하고도 당을 배신한 것 또한 용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의회 의장직 반납, 의원직 즉각사퇴를 요구했다.

 

당협은 우리 미래통합당 산청.함양.거창.합천 당원협의회 일동은 대통합 정신에 따라 일치단결하여 강석진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정권교체에 나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은 27서부경남과 함양군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무소속 김태호 후보를 돕겠다며 미래통합당을 탈당했다.

 

 

박정주 기자(hyinews@hanmail.net)

       

  의견보기
쯔쯔
지지하는 후보자가 다른것이 민주주의아닌가요 지지하는 후보달라도 서로 비방하면 더손해일듯 2020-03-31
허허참씨!!
선거철에 형님, 누님, 어머니, 아버지 하는 사람 김태호씨뿐만은 아니예요. 2020-03-31
약속맨
여론조사를 하건 가위바위보를 하건 삶은소대가리 지지자에게 죽쑤서 개법을 주던 말던 당사자들이 알아서 할 문제고 공약사항에 대하여는 약속을 지키는자가 당선되면 좋겠다. 2020-03-31
내가 금농이다
군의원이 무슨 큰 벼슬 이라고 썩은고기를 찾아 다니는 하이에나 같이 눈에 불 을 켜고 쫒아 다니는지 한심하기 짝이없다.군민을 위해 봉사하고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했던 초심은 어디가고 니들 배때지만 생각하는지... 2020-03-31
여론조사
싸우지 말고 여론조사해서 지지율이 높은사람은 남고, 낮은사람은 들어가면되지, 뭘 헛소리들 해다는가? 강이 높으면 김이들어가고, 김이 높으면, 공천이 절못된것이니 강이 들어가고. 이러다가 삶은소대가리 지지자에게 죽쑤서 개법줄래 2020-03-31
허허참
배신할바에야 나같어면 군의원나올때 공천안받았겠다 김태호씨는 함양에 머했는데 뜬금업이 나타나서 형님 누님하는지 모르겠다 2020-03-30
황태진아~
무슨 간신배도아니고 운동했다더만. 뒤통수는 직이네 강신택이하고 하기야 군의회를. 무슨 기대하것노 2020-03-30
시장
잘했습니다 의장님 2020-03-30
도긴개긴
강이나 김이나 어느 님이 돼도 도긴개긴이지..! 2020-03-30
선견지명
소신과 앞을 내다보는 선견지명이 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2주후면 그러니 의장까지 했지? 소리를 들을것으로 보이는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2020-03-30
가이소
4월 16일부터 거창서 살믄 되겄네...사리 사욕을 좇는 철새가 따로 없지..쯔쯔쯧~ 2020-03-30
내로남불 ㅋ ㅋ
1번탈당한것이 철새라면 몇번 한사람은 백조 인가베 뭐눈에는 뭐만보인다더만 지나가던 개도 웃것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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