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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오후 5:32:44 입력 뉴스 > 정치의원

4.15 총선 빅3 함양장날 유세 총력전
저마다 적임자 자처, 상호 공격의 날 세워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된 후, 두번째로 맞이한 함양장날인 7일 지리산함양시장 입구에는 모처럼 후보들의 유세를 듣기 위한 주민들로 북적였다.

 

오전 9시전부터 빅3(서필상, 강석진, 김태호) 후보들의 유세차량이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주차되어 있었고, 선거로고송을 틀어 분위기를 돋웠다. 후보자들은 상호간 협의를 통해 유세 시간을 정했으며 그 결과 서필상 후보, 강석진 후보, 김태호 후보 순으로 30분씩 유세를 시작했다.

 

 

민주당 서필상 후보는 강석진 후보와 김태호 후보 두 보수진영 후보를 향해 자기들끼리 편갈라서 군의원 빼가고 군의원들은 그에 따라 움직인다한지붕 두가족이 싸우고 있어 볼썽사납다고 비판했다.

 

서 후보는 특히 서춘수 함양군수와 진병영 전 도의원을 겨냥해 공천 받을려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저와 경쟁했던 모 단체장은 이쪽에 붙고, 군수 후보는 저쪽에 붙어있다. 뭐하는 거냐지방선거는 지방선거로 끝내야한다고 지적했다.

 

서 후보는 대전-함양-진주 고속철도, 광주-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 대봉산휴양림 활용 계획, 함양-지곡 국도24호선 확장, 마천터널 개통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어 통합당 강석진 후보는 이번 총선은 단순히 국회의원 한명 뽑는게 아니다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자유 대한민국을 살리는 총선이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문재인 정부 3년만에 경제가 완전히 주저앉았다국회에 들어가면 소득주도성장, 52시간 근로시간제, 최저임금제를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무소속 김태호 후보를 겨냥해 개인의 영달과 출세를 위해 보수대통합의 흐름에 반대행동을 하는 것은 응징해야한다무소속을 지지하게 되면 나라를 거덜낸 문재인 정권을 도와주는 것이고 이적행위이고,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이다라고 공격했다.

 

강 후보는 함양여성회관 설립 추진, 백연유원지 조기 완공, 함양노인종합복지관 설립 등을 공약했다.

 

 

마지막으로 무소속 김태호 후보는 “25년간 당을 떠나지 않고 어려울 때 험지든 사지든 쫒아가 당을 위해 싸웠다. 당이 어려울 때 풍파를 같이 겪고, 종가집 며느리처럼 어떤 경우도 같이 해온 저를 컷오프 시켰다며 미래통합당 지도부의 공천배제에 대해 날을 세웠다.

 

김 후보는 또 강석진 후보의 탈당·복당 경력을 지적하며 자기 이해관계를 위해 당을 밥 먹듯이 왔다 갔다 한 사람을 경선 시켜주고 공천을 했을 뿐만 아니라 공천관리위원장은 중간에 사퇴했다그만큼 공천이 난장판이고 민심을 잃었다는 증거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당선되면 바로 당에 들어가 제대로 된 리더쉽을 우뚝 세워 앞장서서 문재인 정부와 맞서 싸워 나가겠다모든 정치생명을 걸겠다. 고향 발전에 목숨을 걸겠다. 김태호 한번 살려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선비문화유적 관광 자원화, 산삼 및 임산물산업특구 조성, 고운 최치원 관광권역 개발, 지리산권보전지역 해제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이날 유세현장에 나온 주민들은 지지하는 후보에 따라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이모(65·)씨는 최근에 문재인 대통령이 잘하는 모습을 보고 서필상 후보 연설을 들으러 왔다말도 잘하고 당선되면 예산폭탄이 떨어진다고 하니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박모(37·)씨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강석진 후보 함양지역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 나왔다공천받은 후보인 만큼 당도 좋고 인물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노모(53·)씨는 황교안 대표가 자기 경쟁자 쳐낸다고 김태호 후보 경선배제 한 것은 정말 잘못했다. 어제 거창에서 (김후보가) 울었다던데, 직접 보니 마음이 짠하다. 당선되면 잘할 것 같다고 말했다.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는 총인구 181490명 가운데 유권자가 162047(89.3%)이다. 지난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함양군의 최종 투표율은 59.8%였고, 사전투표율은 15.20%로 이번 제21대 총선에서도 이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모저모>

 

 

 

 

 

 

 

이종탁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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