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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오전 8:42:15 입력 뉴스 > 함양뉴스

함양군, 서울 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버스 타고 온 승객 찾고 있어



 

함양군은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자(서울 종로구 57)가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오전9시 거창행 버스를 탄 것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버스를 이용해 안의터미널에서 하차한 승객에 대한 신병 확보는 됐지만, 죽암휴게소에서 환승 후 함양으로 향한 승객 2명을 찾고 있다.

 

이 확진자는 서울 거주 40대 여성으로 코로나19에 확진된 줄 모르고 부모님이 거주하는 거창으로 오기 위해 버스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기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조카와 식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조카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안의터미널에서 내려 구급차를 타고 서울로 이송됐으며, 27일 오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와 함양군 등에서는 이 여성이 탄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특히 해당 버스를 타고 오다가 죽암휴게소에서 환승해 함양으로 향한 2명에 대한 신병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안의터미널에서 하차한 승객은 6명이다. 1명은 코로나19 확진자, 1명은 서울거주자로 곧바로 서울로 향했고, 1명은 서하면 거주자로 거창에서 검사를 받았다.

 

남은 3명은 경기도 거주 여성들로 장례식 조문을 위해 함양장례식장으로 향한 것으로 파악됐고, 신병을 확보해 오늘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6명 모두 버스 탑승 당시 서로간의 거리가 이격되어 있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보건당국에 밝혔다.

 

이로 인해 보건당국은 26일과 27일 양일간 함양장례식장을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내 조치를 실시했다.

 

함양장례식장 측은 보건당국의 연락을 받고 자체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박정주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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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전파에소송
창원에서는 광화문집회에 참석을 숨기고 주변 감염시킨 여자에게 3억 배상청구했다는데 2020-09-01
봉다리
고생하는 사람들 그렇게 몰아가지 맙시다. 아무튼 최선을 다해 주세요 2020-08-28
답답하네!
구급차를 타고 서울로 이송됐으면 나머지 승객도 자택이나 격리시설에 격리 했어야지 장례식장을 방문하도록 방치한 이유는 뭔가요? 확진자가 나올수 있는 상황인데 사태를 방치 했군요!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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