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9-22 오후 3:46: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함양뉴스
읍면동뉴스
정치의원
사회단체
체육축제
교육문화
기업경제
농민뉴스
미담사례
고시 및 공고
경남뉴스
전국뉴스
향우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독자코너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부동산
인물동정
맛집/멋집
관광여행
기자탐방
2020-09-10 오후 4:33:11 입력 뉴스 > 정치의원

함양군, 지방정원조성사업 추진
군의회 사업추진 공감, 일부 의원들 위치 검토 요구



 

함양군은 상림공원과 현재 조성 공사가 한창인 백연유원지 그리고 대봉산휴양밸리를 잇는 정원문화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함양지방정원 조성 사업계획을 내놓았다.

 

군은 10일 오전 함양군의회에서 열린 의원정기간담회에서 함양군 병곡면 도천리 일대(솔숲~등구정) 413,260에 사업비 96억원(조성비 60, 부지매입비 등 36) 들여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조성비는 국비 50%, 지방비 50%이며, 부지매입비는 군비가 100%로 대상부지 59%가 국공유로 사업 추진이 용이한 사정이다.

 

군은 그간 용역 시행, 3차례의 보고회,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거쳤고, 앞으로 예산 신청, 군의회 간담회, 예정지 지정 등을 계획하고 있다.

 

용역결과에 따르면 비용편익비가 KDI 기준보다 크며, 상림공원 등과 연계해 관광효과 잠재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함양지방정원의 구체적인 계획은 참여정원지구, 중심정원지구, 가족정원지구 등 3개 지구로 테마별 조성이 예정이며, 주차장, 산책로, 정원문화센터, 각종 체험장 및 체험관, 들꽃정원, 애견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자리잡게 될 예정이다.

 

 

이를 두고 의원들 간 의견이 엇갈렸다.

 

홍정덕 의원은 지역균형발전을 거론하며 군이 밝힌 지방정원의 위치는 인근에 상림공원을 비롯해 대봉산휴양밸리, 백원유원지 등 다양한 시설들이 있거나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에 포화상태이다. 반면 지리산과 덕유산국립공원 인근지역은 지명도는 높지만 산행인들이나 관광객들이 마땅히 머물 곳이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균형발전 측면에서 지방정원의 위치를 재검토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윤택 의원도 지방정원의 위치가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이 아니라면 홍정덕 의원님 말씀처럼 균형발전차원에서 다른 곳도 검토를 해 달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반면 이영재 의원은 사업위치는 용역을 통해 최종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지방정원을 방문하는 차량의 용이한 진입을 위한 지방정원 주차장 위치 변경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와 함께 정현철 의원은 현재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제기되는 수양회화나무(용발나무)를 없애고 지방정원과 상림을 잇는 길목에 잘 어울리는 수종을 식재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군관계자는 행정에서도 균형발전측면에서 지리산과 남계서원 인근 등 두 곳을 검토했으나 부지가 좁거나 정원 지정요건이 안맞는 등의 이유로 최종적으로 현재 위치를 선정하게 되었고, 두 의원님이 제안하신 의견에 대해서는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

 

황태진 의장은 “군의 계획대로 수익창출이 될지 돈만 먹는 하마가 될지 걱정이라며 사후관리가 잘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토를 거쳐서 사업을 진행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종탁 기자(hyinews@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14일 새벽 2명 추가확진..
코로나19 함양 확진자 발생
[속보] 코로나19 함양 2..
나의 억울하고 분한 코..
코로나19 함양 2번 확진..
서춘수 군수, 코로나19..
함양 코로나19 확진 2명..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
함양군 드라이브스루 ..
서춘수 군수, 코로나19 ..




방문자수
  전체 : 176,714,997
  어제 : 28,822
  오늘 : 1,455
함양인터넷뉴스 |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함양초등길 57| 제보광고문의 055)964-5005 | 팩스 055)964-5004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9.9.14 | 발행연월일: 2009.9.14ㅣ등록번호 경남 아00084호 | 발행인:박정주 | 편집인:박영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주
Copyright by hy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y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