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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오전 10:32:26 입력 뉴스 > 함양뉴스

이창구 전 의장, 생애 첫 서예 개인전
"모자라는 심성을 도야하고 익어갈 수 있기를"



 

함양을 대표하는 서예가인 이창구 전 함양군의회 의장이 오는 122일 오후 3시부터 11일까지 생애 첫 개인전을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

 

이 전 의장은 16일 자신의 서실에서 함양인터넷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졸작이지만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를 갖게되었다고 밝혔다.

 

이 전 의장은 1988년 서예가 소헌 정도준 선생으로부터 사사받아 1989년 경험삼아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에 출품했으나 매운맛을 보았다.

 

심기일전, 이듬해인 1990년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에 재도전해 첫 입선하면서 이후 3차례 더 입선, KBS전국휘호대회 장려상, 동아미술대전 입선 2, 월간서화 전국서화대전 입선 2, 가야미술대전 우수 2, 특선 2회를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경상남도미술대전에서 연속 4회 특선이라는 진기록을 내며 경남미술대전 초대작가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 전 의장은 그간 한중서예교류전, 경남미술대전 초대전, 한국미협 함양지부전, 한국예총 함양지부전, 남도미술의 향기전 등 단체전은 셀수 없을 정도로 참가했지만, 개인전은 이번이 처음이며 함양 지역내에서도 서예로 개인전을 처음 갖는 역사를 쓰게 되었다.

 

이 전 의장은 이번에 함양문화예술회관의 작가초대전으로 개인전을 갖게 되었다.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서실에 박혀 작품 준비에 매진할 수 있었다첫 개인전이라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전 의장은 여덟살에 붓을 잡아 한글로 시작한 먹과의 인연이 성인이 되면서 전혀 다른 인생의 질곡 속에서 멀어졌던 필묵이 소헌 정도준 선생의 사사로 다시 이어진지 서른 다섯해라며 한번도 개인전이란 이름으로 필묵수련의 과정을 선보이지 못한 점 부끄럽게 여겼다고 밝혔다.

 

이 전 의장은 나의 붓이 가는 길이 모자라는 심성을 도야하고 익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자리를 펼쳐 본다고 덧붙였다.

 

조보현 경남예총 회장은 이창구 선생님이 가장 지역적이고 전통적인 예술 자산을 잘 살리고 알리신 그 성과는 우리가 밤낮으로 다루어도 모자랄 것이라며 솔선수범과 예술적가치관이 우리 모두를 이끌어가는 참된 가르침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축하해주었다.

 

강성갑 함양예총 회장도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지쳐가는 이 시기에 아름다운 작품을 보면서 마음의 정화도 되고 나름의 안정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앞으로도 왕성한 활동과 지도편달을 해주시면서 함양의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응원했다.

 

 

한편 함양 현대 정치사에서 이창구 전 의장을 빼놓을 수 없다. 1978년 제9대 국회의원이던 정우식 의원의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권익현 의원 보좌관까지 약 18년여간 중앙과 지방정치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했고, 1995년 경남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이후 군의원 당선 2, 군수 선거 출마 3회 등 자기정치를 했다.

 

현재는 ()남계서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남계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박정주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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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문화원장님으로 모셔야할분이다 함양의 예술문화 발전을위해 노력하신분이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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