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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탐방
2020-11-30 오전 9:22:53 입력 뉴스 > 교육문화

548년전 김종직 선생이 걸었던 지리산 탐방로 열린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오는 12월말쯤 열리는 지리산국립공원 권역조정 심사에서 550여년 전 김종직 선생이 다녀오신 지리산 탐방로를 일부 개방할 예정이다.

 

특히 탐방로 시작점을 두고 논쟁이 많았는데 휴천면 적조암에서 출발하는 것이 더 우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에 따라 내년 1월로 연기될 가능성도 높다.

 

27일 지리산국립공원 관계자에 따르면 1472814일부터 18일까지 45일 일정으로 지리산 천왕봉에 올랐던 김종직 선생의 탐방로 유두류록(遊頭流錄)’ 길이 열릴 계획으로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각종 문헌 기록에는 김종직 선생이 올랐던 탐방로는 지리산 전체 등산길의 제1호로 알려진 역사적인 산길이다. 두류는 지리산의 다른 이름이다.

 

지리산 유두류록탐방로는 김종직 선생이 천왕봉에 올랐던 13.3구간 가운데 국립공원에 속한 노장대(함양독바위)~상내봉(향로봉)~미타봉~어름터 4.5구간이다.

 

함양군은 탐방로가 열리게 되면 국립공원에 속해있지 않은 적조암·문수사~노장동~지장사(선열암·고열암·신열암) 1.5구간과 어름터~벽송사·광점동 2.5구간을 정비해 총 8.5구간의 탐방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그동안 탐방로 시작점을 두고 함양군 휴천면 적조암으로 해야 할 것인지, 마천면 벽송사로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논쟁이 많았다.

 

하지만 지리99’를 비롯해 산악인들은 탐방로의 첫 구간은 당연코 운서마을 적조암에서 시작되어야 한다역사를 제대로 고증해야지, 다른 구간에서 탐방로가 시작되면 김종직 선생의 유두류록이 아니디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휴천면 운서리 적조암에서 올라가는 등산로를 따라가면 유두류록에 직간접적으로 등장하는 노장동 마을, 환희대, 선열암을 거쳐 함양독바위, 신열암, 고열암 등 유두류록의 경로를 오롯이 따라가게 된다.

 

2018년 지리산 탐방객 인원은 350만명에 달하지만 함양 쪽에서 올라간 등산객은 4.2%15만명에 불과했다.

 

함양군은 지리산 전체 등산로 제1호 길이 개방되면 역사적 가치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보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기사제공: 서부경남신문

 

 

 

 

 

 

함양인터넷뉴스(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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