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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오전 11:20:40 입력 |
뉴스 > 함양뉴스 |
휴천면 남호리 야산 산불, 5시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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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휴천면 남호리 인근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5시간만에 진화됐다.
산불은 3일 밤 7시37분 도로 인근에서 시작돼 4일 01시 16분에 잡혔다. 이 불로 인해 잡목 등 임야 0.05ha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원인을 담뱃불로 추정하고 있으며 보다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기 위해 인력 140여명과 소방장비를 투입해 야간 진화작업에 나섰고 강추위에다 급경사의 암벽지역이 많아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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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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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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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면적이 150평 보다는 더 되어 보이는데 인터넷뉴스에서는 불탄 면적을 확인 안하고 보도를 했나요??? |
2021-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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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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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말씀대로면적을축소한것같다면불탄면적이제대로보도가되었는가를가지고의견을적여야지화재진압한다고고생하신분들한테구경만했냐.라고하는건불탄면적축소한것보다더나쁜짓인것같네요. |
2021-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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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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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불타버린 면적인데 150평이라니 그러는것 같군요.
사진으로 딱 봐도 150평의 30배는 넘을것 같거든요.....
야간에 힘들었던건 다 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러나 군에서 불탄면적을 축소하는것 같네요.... |
202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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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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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 야간에 고생 하신 소방관들에게 옆에서 구경만 했냐고 하는 인간은 무슨생각으로 사는지 묻고 싶네요? 옆에서 구경만 했으면 진화가 어찌 됫것소? 멍청한건지 무식한건지? |
202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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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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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강추위,급경사의암벽지역이 많아 어려움을 격었다고 되어 있구만. 구경만 했냐고 비아냥대지 마라. |
202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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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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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평 산불 끄는데 5시가 걸렸다네. 모두다 옆에서 구경만 했나요. |
202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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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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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고 못배워서 담배피고 아무데나 버리지 이런인간들은 평생 이렇게 살아서 말로해선 못고치고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강한 처벌이 몽둥이 입니다. |
202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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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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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낸 사람을 어떤 방법으로든지 찾아내어 엄하게 처벌 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고 아무데나 휙휙 던져 버리는 사람리 많드군요. |
202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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