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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오후 4:04:11 입력 |
뉴스 > 함양뉴스 |
[사진] 서상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받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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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1일 함양지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4개월만인 1월 13일 또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함양군 서상면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인근 마을주민들이 검체채취를 받고 있다.
함양군은 이날 오전 11시경부터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검사와 동시에 마을방역을 실시했고, 검사를 받은 주민들에게 마스크 5매씩 지급했다.
-사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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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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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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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결과가 벌써 나왔을건데 알려주지를 않으니 고생하고도 욕먹는겁니다. 제대로 좀 하소. 유능한 인재들 많으니 제대로 안할라먼 그만두던지.. |
202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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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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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직원 여러분들 위험을 무릎쓰고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궁금해서 함양군 방역대책 본부에 문의 합니다 확진자의 동선과 검사를 한 사람들의 결과를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
202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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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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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했어면 결과를 군민들에게 알려줘야지. |
202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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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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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두철미한 조치로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입시다. |
202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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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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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더이상 확진자가 안나오길 빌게요...제발 |
202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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