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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오전 10:13:46 입력 |
뉴스 > 함양뉴스 |
울산서 함양 방문한 가족 3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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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함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이들 3명(함양 10번, 11번, 12번)은 가족으로 엄마와 아들 2명이다.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이들은 지난 12일 엄마의 모친이 거주하는 함양군 휴천면에 방문해 있던 중, 17일 밤 확진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되기까지 체류하고 있었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울산 876번의 접촉자인 이들의 가장(울산 890번)인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현재, 함양군 방역당국은 해당 마을 주민 등 21명에 대해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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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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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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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 서상의 마을주민들 검사결과는 어찌 나왔나요??? |
202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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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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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에 다들 고생하시지만 보건소 직원들이 선별진료소까지 설치해 가면서 애를 먹는군요... |
202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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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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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자가격리차 함양 친정에왔으면
절때 두문 불출 하고 있어야 될텐데......
아무튼 군민스스로가 철저하게 신경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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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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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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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동선 파악이나 제대로 해서 감염을 예방하면 좋겠는데 동선 파악이 안되니 걱정이 아닌가 일상 생활은 못하드라도 꼭 가야할 병원 약국은 가야되는데 방역 당국은 동선 파악을 제대로 해서 알려주세요 |
202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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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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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양성이니 가족들은 자가격리 격으로 함양으로 왔구만 5일동안 어디안가고 집에만 있었기를 빈다 |
202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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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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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기도원확진자동선은언제나오나 |
202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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