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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오후 5:24:11 입력 뉴스 > 정치의원

통합진보당 권문상 야권단일후보
함양장날 유세



 

통합진보당 권문상 후보는 4.11 총선 공식선거운동기간 첫 함양장날인 2일 함양중앙상설시장을 찾아 시장을 찾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권문상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이번 총선에서 야권단일화는 단순한 후보 단일화를 넘어 지난 4년간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이 함께 저지른 민생파탄, 권력형 비리, 생명파괴 4대강 사업, 민주주의와 인권후퇴 등의 실정을 심판하라는 국민의 명령이자 시대적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신성범 후보를 향해 현 국회의원은 막무가내로 재선을 시켜달라고 한다. 군민들이 큰일하라고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었더니 초선에서는 힘을 못 쓰니깐 재선하면 큰일 할 수 있다고 떼를 쓰고 있다이는 지난 4년 초선시절에 아무것도 한일이 없다고 스스로 시인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권문상 후보 함양선거대책본부장인 윤학송 전 경남도지사 비서실장은 지원연설을 통해 서민을 위한 정당이 통합진보당이고 민주통합당이다. 이들 야당이 똘똘 뭉쳐서 야권단일후보 기호 4번 권문상 후보를 만들었다권문상 후보는 서민을 위해 살아 왔고 앞으로도 살아갈 사람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전 비서실장은 새누리당은 우리나라의 잘사는 1%를 대변하는 정당이다.하지만 함양군민의 90%이상이 서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양에서는 새누리당이 판을 치고 있다. 국회의원, 군수, 도의원, 군의원 모두 새누리당이다. 서민을 위한 정당 소속이 아닌 그들은 함양군민을 속이고 있다. 이제는 그 진상을 알아야한다. 잘못된 것 아니냐”411일에는 서민을 위한 정당, 서민을 위한 후보 권문상을 당선 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윤 전 비서실장은 새누리당 신성범 후보를 향해 신성범 후보는 원칙과 소신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한미FTA 기권했다. 원칙과 소신이 있다면 불평등한 한미FTA에 반대했어야 한다. 함양, 거창, 산청 군민의 90%가 서민이고 농민인데 반대했어야 한다.”고 비난했다.

 

 

 

 

 

이종탁 기자(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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