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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 김경수 지사 사퇴 촉구

기사입력 2020-11-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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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은 9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경수 도지사의 사퇴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협의회와 대변인단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이들은 댓글 조작, 선거 공정성 저해, 민주주의를 파괴한 김경수 지사는 도민에 석고대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은 김경수 경남지사는 더 이상 도정을 혼란시키지 말고 도지사직을 즉각 사퇴하라그것이 350만 경남도민에 대한 마지막 도리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대법원을 향해 공직선거법상 법정 선고기한 3개월인 내년 26일까지 선고를 마무리해 경남도정을 조기에 안정시킬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018824일 기소된 김 지사는 2019130일에 구속된 이후 지난 경남도정 2년 동안 본인의 위기극복을 위한 재판에만 전념해 왔다산적한 경남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리얼미터 조사에 의하면 17개 시도지사 중 경상남도지사의 평균 순위는 12위라고 한다도민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도민의 마음이 얼마나 차가워졌는지를 알 수 있는 결과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김 지사는 더 이상 권력에 기대거나 미련을 갖지 말고 즉각 도지사직을 사퇴해야한다. 그것이 도민에 대한 마지막이자 최소한의 도리다도민에 대한 정중한 사과도 빠뜨리지 말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정주 기자 (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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