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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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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관원, 설 대비 농축산물 등 원산지 일제단속

기사입력 2021-01-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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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관원은 설명정을 앞두고 오는 210일까지 설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농축산물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단속은 특사경과 명예감시원 등 346명이 투입돼 백화점, 대형유통업체, SNS 등 통신판매,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에 대해 단속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통시장 현장단속 인력은 최소화하고 사전 온·오프라인 및 SNS 모니터링을 통해 원산지 위반 개연성이 있거나 과거 위반경력이 있는 업체를 중점단속한다.

 

중점단속 품목은 선물용 농축산물과 제수용품이며, 외국산 농축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 일반 농축산물을 유명지역 특산물로 판매하는 행위 등을 강력하게 단속한다. 또한 최근 AI 확산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계란에 대해서도 원산지 및 난각 표시 적정여부 등 유통실태도 점검한다.

 

한편 경남농관원은 소비자들도 농식품을 구입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될 경우 전화(1588-8112) 또는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종탁 기자 (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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