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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6 11:18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김임규)는 제14호 태풍 ‘찬투’의 북상으로 16일 오후 2시부터 탐방로를 비롯하여 대피소·야영장 등 모든 공원시설에 대하여 전면 통제를 실시한다.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지리산국립공원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지리산 부근 120mm이상)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으며, 기상특보 해제 이후에는 탐방로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친 뒤 탐방로 개방일시를 공단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조대현 재난안전과장은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낙석 등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로부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하여 탐방로 및 시설물 이용을 통제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종탁 기자 (hyinews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