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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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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만훈 전 고성부군수, 함양군수 출마

국민의힘 입당 6월 지방선거 경선 참여

기사입력 2022-01-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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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휴천면 출신 서만훈(60) 전 고성부군수가 제8회 지방선거 함양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 전 부군수는 19일 지역언론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고향 함양을 행복하고 안전한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했고 앞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휴천면 고태마을이 고향인 서 전 부군수는 휴천초(46), 함양중(33), 함양종고 토목과, 경남과학기술대, 부산대대학원(도시공학 박사)을 졸업했다. 3 시절 공무원 9급 공채시험에 합격해 최연소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고, 충무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남도 도시계획과장, 재난대응과장, 안전점검단장, 고성군 부군수 거쳐 20216월 명예퇴직하며 396개월 공직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

 

현재 한국건설시험연구소 회장으로 재직 중인 서 전 부군수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국민동행본부 건설산업특별위원장으로 임명되어 선거에 활약하고 있다.

 

그는 특히 기술분야 최고 국가자격인 기술사 3관왕 공무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공부로 2016년 토목시공기술사, 2017년 토목품질시험기술사,2018년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시험에 연거푸 합격을 하며 해당 분야 전문가로 이름을 알렸다.

 

서 전 부군수는 학창시절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또래보다 1년 늦게 중학교에 진학한 뒤 죽기살기로 공부에 매진했다. “집이 가난해 초등학교 졸업하고 1년간 농사일을 도왔는데 농사 짓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앞으로 살길은 오직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부모님 몰래 중학교 진학 원서를 넣어 합격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경남도청에 근무하면서 고향 함양을 위해 서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인당도시재생사업, 공공 미술프로젝트사업, 함양~백천리 진입도로개설공사, 옥계 및 대천 저수지공사, 함양읍~수동간 도로개설공사, 함양읍~목현간 도로확포장공사, 함양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기타 함양군 관내 굴곡도로 개선공사 등 수많은 사업을 추진하도록 직접 챙겨 도움을 주며 공헌을 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 스스로 학창시절 어렵게 공부를 했기에 여러 차례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하기도 했다.

 

서 전 부군수는 도시공학 박사·기술사 전문가로서 학문적 바탕과 전문기술 및 경험 등을 바탕으로 국회 및 중앙정부, 도청 등을 협의하여 국도비를 많이 확보하여 관광객 유치, 일자리창출, 인구정책, 소득증대 등 함양군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주 기자 (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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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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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암산
    2022- 01- 22 삭제

    큰 결심을 하셨습니다. 공직생활과 사생활에서 소신과 청렴이 있으신분으로 폭 넒은 능력으로 우리고장을 쇄신하여 아름다운 고장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면민
    2022- 01- 21 삭제

    박수를 보냅니다 같은 서씨인데 0 다르지요 바꾸어 봅시다 개혁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