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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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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시설공단 설립 정상 진행

시설관리 전문성 확보, 함양 청년에 일자리 제공

기사입력 2022-01-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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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함양군시민단체협의회에서 함양군을 향해 시설관리공단 설립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직영 운영을 촉구한 가운데, 함양군은 보도자료를 통해 공단 설립을 위한 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함양군은 단이 설립되면 신분이 보장되는 전문 인력을 다수 채용하므로 시설관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고 관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말 최종적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으로부터 ‘(공단설립)타당성 있음으로 판단을 받았다앞으로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타당성 검토결과 등을 종합하여 경상남도 2차 협의, 공단 설립심의위원회를 거쳐 조례 제정을 위해 의회에 제출하는 등 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군은 특히 군민공감대 형성이 부족하다라는 지적을 의식해 그간 군의회 간담회 6, 주민설명회, 공청회, 토론회 4, 이장회의 11회를 실시하는 등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함양군 관계자는 현재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들이 대봉산 휴양밸리를 운영하고 있는데, 공무원의 순환보직과 기간제근로자의 잦은 이직으로 시설물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하기가 어렵다라고 밝혔다.

 

지방공기업 평가원도 현행 단기 기간제근로자에서 공단으로 전환 시 자격을 갖춘 공무직으로 채용함으로써 안전성 문제에서 한층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저임금과 고용불안정 등으로 잦은 이직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공단 설립을 추진하는 함양군과 이를 반대하는 함양군시민단체협의회간의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박정주 기자 (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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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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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1- 25 삭제

    시설공단철치 하거나, 설치하지 않으나 예산이 들어가는것은 별 차이가 없을것인데, 지금은 예산이 들어가지 않나, 지금의 근무인원보다 더 적은것 같은데, 예산타령하기전에 처음부터 모노레일 등 설치 계획한 군수부터 불러다 물어봐라, 돈될것이라고 설치했느가?

  • 한숨
    2022- 01- 25 삭제

    시설 사업에서 거두는 수익과 공단 설립시 들어가는 인건비기타 경비등 경제적인 수익 가치가 재대로 연구된 사안인지...

  • 무지하면 용감하다
    2022- 01- 24 삭제

    예산을 함양군의 수입으로 충당하냐 정부예산을 받아서 편성하는것을 왜 무지한것을 자꾸 들어내는지 참으로 한심한 인생이구먼

  • 적자인생
    2022- 01- 24 삭제

    그 많은 적자 예산은 누가 충당하누 서 주사가 그동안 모아놓은 돈으로 충당하려나 보네 허허 막가자는 겁니까?

  • 지리산호랭이
    2022- 01- 23 삭제

    그러면 뭘하나.. 열심히 일해봤자 인정해주기는커녕 불이익주는 사람들만 엄청난데ㅋ..

  • 헷갈려
    2022- 01- 22 삭제

    현군수는 안되고 다음군수가 하면된다니, 그러면 현군수가 다시하면 그때는 뭐라고 할것이고, 고약한 사람들이구나

  • ㅋㅋ
    2022- 01- 21 삭제

    청년 일자리가 아니고 측근일자리 일듯

  • 군민
    2022- 01- 21 삭제

    아직 시기 상조 입니다 반대를 적극적으로 지지 합니다

  • 강행하네
    2022- 01- 21 삭제

    결국 강행하네 지금 누가 찬성하고 누가 반대 했는지 잘 기억해놔야 합니다. 그리고 누가 그 자릴 차지 하는지도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 함양상인
    2022- 01- 21 삭제

    휴양밸리 짚라인,모노레일은 안정성과 전문성의 확보가 제일 중요합니다. 직영의 경우 순환보직의 공무원과 기간제의 저임금으로는 전문성은 1도 확보되지 않습니다. 공단을 경제논리로 보지말고 찾아오는 관광객의 숙박, 식사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관점으로 보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