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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농촌일손돕기 봉사

기사입력 2022-05-12 08:59 수정 2022-05-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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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호)10일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인력 수급이 더 어려워진 상황에서 지역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조금이나마 우리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해보고자 계획됐다.

양교육지원청 및 함양도서관 직원으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반갑다 청렴아회원들은 서하면에 위치한 사과밭에서 사과열매솎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인 박모씨는 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에 찾아 와 주신 덕분에 시기를 넘기지 않고 열매를 솎아낼 수 있었다. 더운 날씨와 흙먼지 속에서도 고생을 마다않은 청렴동아리 회원분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으로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한 함양교육지원청 김영민 주무관은 처음 해보는 사과 열매 솎기라 많이 서툴렀지만 계속해서 하다보니 노하우도 생기고 즐겁게 일했던 것 같다. 코로나19 때문에 이렇게 활동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드문데 오늘 같은 활동을 통해, 힘을 쓰고 땀을 흘린 만큼 또 다른 에너지를 얻어가는 것 같아 여러모로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종탁 기자 (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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