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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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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후보, 함양장 집중유세

"군민의 힘으로 무소속 연대 돌풍 이어가자"

기사입력 2022-05-22 18:15 수정 2022-05-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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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는 22일 오전 10시 함양읍 지리산함양시장에서공식선거운동 시작 이래 2번째 집중유세를 이어갔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수많은 지지자들과 주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진 후보를 비롯해 무소속 연대인 서만훈 도의원 후보, 군의원 가선거구 이동진, 임채숙, 박만호 후보, 나선거구 강찬희 후보 등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지며 무소속 연대의 힘을 과시했다.
 


 

진병영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서춘수 후보의 5만 인구 달성 등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공약들을 조목조목 파헤치며 “4년전 군민과의 단임약속도 파기한 분이 이런 공약들을 제대로 실천하겠느냐고 직격했다.

 

진 후보는 학생도서관 사업과 관련해 제가 제10대 도의원을 할 때 함양학생도서관을 유치하기 위해 3년간 부단히 노력해 2019년에 국비와 도교육청 예산 각각 60억씩 모두 120억원이 함양교육지원청에 배정되었지만, 서 군수님이 함양군의 대응투자비 30억원에 대해 확답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반납한 것으로 알고 있다지난 4년 동안 함양의 미래세대인 아이들의 교육에 너무나 무관심 했고, 교육행정협의회 회의조차 거의 참석 하지 않은 분이 무슨 스마트미래교육을 공약으로 내세운 건지, 군수 자격이 있는지 학부모님들은 너무 잘 알고 있다고 목청을 높였다.

 

 

그러면서 “(군수에 당선되면)도시지역 아이들과 똑같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학생도서관을 반드시 재추진하고 우리지역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진 후보는 이 밖에도 어르신 일자리 및 복지에 더욱 힘을 쏟고, 함양읍 하수종말처리장 및 거면지역 축사의 악취 문제를 해결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진병영 후보의 유세에 앞서 하종희 전 함양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정철상 호서대 교수가 지원유세를 펼쳐 유권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하종희 전 소장은 나는 진병영 후보에게 빚이 있다며 말문을 연 뒤 그 빚은 개인적인 빚이 아니라 제가 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있을 때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기술센터를 한 곳으로 모으기 위해 진병영 당시 도의원에게 부탁을 했었다. 진 후보가 열성을 다해 도비를 확보해 주었기 때문에 지금의 농업기술센터를 지을 수 있었다면서 군수가 되면 무슨 일이든 열정적으로 해낼 후보라며 함양을 위해 더 큰 일을 할 기회를 주자고 지지를 당부했다.

 

진 후보의 친구인 정철상 호서대학교 교수는 저는 오늘 아침 멀리 충청도에서 달려왔다. 이 자리에 서게 된 이유는 오랜 친구이자 저에게 세상을 정직하고 참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준 선생이기에 마이크를 잡게 되었다면서 저는 오늘 인감도장을 가지고 왔다. 이 친구 같으면 얼마든지 기꺼이 보증 설 수 있다는 믿음이다고 운을 뗐다. 정 교수는 제가 오랜시간 지켜본 바로는 진병영 후보가 잘못하는 3가지가 있다. 첫째 거짓말 잘 못한다. 둘째 남을 기만하지 못하고 속일 줄 모른다. 셋째 매사에 일 처리를 대충대충 얼렁뚱당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며 함양의 미래를 위해 정직하고 일 잘하는 진병영을 군수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진병영 후보의 함양장 유세에는 대학생 동아리 학생 10여명이 ! 필승코리아와 진 후보의 선거송 찐이야에 맞춰 흥겨운 율동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종탁 기자 (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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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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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직한 사람
    2022- 05- 23 삭제

    진병영 후보의 눈물에 나도 울컥했다 군민들은 알아 주리라고 믿습니다 함양 군민을 위하고 함양 발전을 시킬 군수가 될꺼라고.

  • 진심
    2022- 05- 22 삭제

    오늘 유세 마지막 눈물 저 또한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진심어린 눈물 군민들이 알아 주실꺼라 함양군민을 위한 군수가 되실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