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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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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 보이스피싱 막은 금융기관직원에 감사패 수여

기사입력 2022-06-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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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서장 남규희)14() 오전 함양농협 진고개지점을 찾아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김상현 과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상현 과장은 지난 69일 오전 1135분경 함양농협 진고개지점을 찾은 50대 남자 고객이 현금 600만원 인출을 신청하여, 인출 경위를 확인 중 농협저축은행에서 서민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받기 위해 600만원을 송금해줘야 한다라는 말을 듣고 농협저축은행에 확인 한 결과 이러한 사실이 없는 것을 알고 함양경찰서 읍내파출소에 신고하여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남규희 경찰서장은 범죄피해 예방에 노력해 준 은행원에게 감사의 뜻으로 감사장과 부상을 전달하며 전화금융사기의 범죄 유형이 더욱 지능화, 다변화되고 있다경찰에서는 군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함양군 내 금융기관과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41일부터 함양군 내 금융기관과 협업 현금다액 인출시 112 또는 파출소 신고를 권유하여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종탁 기자 (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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