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9-30 21:39

  • 뉴스 > 정치의원

한상현 도의원, 경남 산불대응 토론회 주최

"경남도 차원의 정책적인 대응방안이 절실히 요구"

기사입력 2022-08-10 10:06 수정 2022-08-18 15:1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한상현 도의원이 회장을 맡은 지속가능발전연구회에서는 9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남 산불대응 토론회를 가졌다.

 

지속가능발전연구회는 의원 연구단체로 한상현 도의원을 비롯해 김재웅 도의원 등 7명의 도의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경남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올해 2월 합천, 5월 밀양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기후변화로 빈도와 규모가 커지고 있는 산불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부산대학교 홍석환 교수가 기후위기 시대 산림 관리 방향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경남도청 강명효 산림관리과장이 경남 산림정책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환경운동연합 지욱철 대표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산불정책기술연구소 황정석 박사와 지속가능발전연구회 한상현 회장, 경남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 임희자 실장과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강현욱 팀장,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사공혜산 국장이 토론을 이어나갔다.

 

한상현 회장은 "산불의 원인이 다양해지고 그 피해도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정부와 함께 경남도 차원의 정책적인 대응방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면서 오늘 각계에서 참석한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한 의견들이 관련 정책과 연계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속가능발전연구회는 지난 726일 구성되어 지속가능한 경남의 발전을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정주 기자 (hyinews@hanmail.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