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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9-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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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에서 온 계절근로자 3명 잠적

7월 말 무단이탈, 아직까지 소재파악 안돼

기사입력 2022-08-12 12:37 수정 2022-08-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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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상면 농가에서 일하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3(여성)이 잠적한 것으로 드러났다.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키르기스스탄에서 지난 622일 함양으로 온 이들은 7월 말 잠적한 뒤 아직까지 소재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이들은 함양군의 매칭으로 농가들과 근로계약을 맺고 1121일까지 영농현장에서 일손을 도울 예정이었지만 한달 가량 일하고 잠적했다.

 

이들의 무단이탈로 해당 농가들은 농사에 차질을 빚는등 손해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함양군 관계자는 잠적한 3명에 대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무단이탈 신고를 했고, 키르기스스탄 대사관과 본국에 연락을 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지난해 키르기스스탄 오쉬주 우즈겐구와 협약을 맺어 잠적한 3명을 포함해 62명이 들어왔고, 올해는 베트남 남짜미현과 협약을 맺었다.


 


 


 

박정주 기자 (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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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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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자
    2022- 08- 16 삭제

    대농을위한 이런정책은 고민좀 하자 잡히면 성폭행 뭐. 이러면서 다 말맞춘상태임

  • 전자목걸이를 채우던가 해야 할듯
    2022- 08- 15 삭제

    여성들 도망 가봐야 뻔하조 돈벌려면 유흥가나 맛사지샵이나 전전하고 있겠죠

  • 전문가아님
    2022- 08- 12 삭제

    대부분 계절근로자나 단기입국자들이 이런식으로 사라집니다 벌써 함양떠서 다른지역으로 갔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