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9-30 21:39

  • 뉴스 > 함양뉴스

함양군 제2회 추경 6,192억 편성

사상 최대 규모,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첨

기사입력 2022-08-12 17:4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함양군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1회 추경 예산보다 342억원(5.86%) 증가한 총 6,192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추경예산을 민선8기의 공약이행과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안정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첨을 맞춰 편성했다.

 

분야별 세출예산 증가 내역을 보면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에 12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농림해양수산 분야 109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43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33억원 등의 순으로 편성되었다.

 

주요 세출예산으로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함양사랑상품권 발행 9억원, 특화자원을 활용한 지역 경쟁력 회복 및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용평·인당·당본)26억원, 군민 건강향상을 위한 안의 생활체육공원 10억원, 한해(가뭄)대비 용수개발 7억원, 지역 생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주민숙원사업 15억원 등을 편성하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함양군 사상 최대 규모인 6,000억 시대를 열게 되었다.”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편성된 예산인 만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2회추경 예산안은 오는 823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제271회 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박정주 기자 (hyinews@hanmail.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