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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방소멸 대응기금 사업비 210억원 확보

기사입력 2022-08-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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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가 지방소멸 대응기금 사업비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함양군(군수 진병영)이 전국 4개 지자체에만 주어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210억원의 기금을 지원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오늘(16) 지역의 인구 재정여건이 열악한 전국 89개 지자체(경남 11)를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수립한 투자계획을 심사하고, 이를 토대로 기금액 배분을 마련했다.

 

모두 총 5개 등급에 따라 기금을 받아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서 A등급에는 함양군을 포함한 4(배분액 210)을 비롯하여 B등급 13(168), C등급 39(140), D등급 18(126), E등급 15(112) 등이 각각 선정됐다.

 

함양군은 전국 상위 4%대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함으로써 202290억원, 2023120억원 등 2년간 모두 210억원의 기금을 지원받게 됐다.
 


이로써 함양군은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을뿐 아니라 민선8기 예산 7000억원 시대와 인구 4만명 달성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 진병영 군수는 지역소멸을 걱정하는 함양이 아니라, 미래와 희망이 있는 함양군으로 힘차게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함양군은 지난 2월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나에게 100억이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217일부터 3주간 군정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총 186건의 사업을 발굴했었다.

 

박현기 혁신전략담당관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2022~2023년 배분금액이 변경된 만큼 배분금액에 맞춰 내부검토 과정등을 거쳐,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가시적 성과가 나올 수 있는 사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가 줄어 소멸 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돕기 위해 정부가 올해 도입한 자금으로 인구감소지역 89개 기초자치단체, 관심지역 18개소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10년간 매년 1조원씩 기금관리조합 평가를 통해 배분하는 자금이다.



 


 

 

이종탁 기자 (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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