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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함양군향우회 윤상돈 회장 취임

기사입력 2026-02-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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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차 재부산 함양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25일 오후, 부산 동래구에 있는 허심청 대청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지역별 향우회장 및 향우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장학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2부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으며, 3부에서는 만찬 및 화합의 장이 이어져 향우 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2021년부터 헌신적으로 부산향우회를 이끌어 온 양영인 회장이 이임하고, 윤상돈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윤상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산향우회가 더욱 활기차게 변화할 수 있도록, 선배님들의 지혜를 배우고 후배님들의 참여와 열정을 끌어내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여, 부산과 고향을 잇는 단단한 연결고리가 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랜 기간 향우회를 위해 봉사해 주신 양영인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시는 윤상돈 회장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고향 함양의 밝은 미래를 위해 향우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영인 이임 회장과 윤상돈 취임 회장이 각 250만 원씩,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함양군에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사랑을 전했다.


 

 

이종탁 기자 (hyinew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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