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94주년을 맞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림초등학교 제41차 총동문회가 5월 9일 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동문회는 총동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식전행사로 국계, 화촌, 장항, 우동, 서주, 회동, 유평, 손곡, 지곡 등 마을별과 회기별 사진촬영이 있었다.
본행사는 총동문회 강찬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허한 전 총동문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배성규 총동문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유림초등학교는 큰 꿈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 시키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1932년 개교한 이래 어려운,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서도 굳건하게 성장하여 지난 2월에는 90회 졸업생으로 총 3,855명을 배출한 자랑스런 학교”라고 말했다.
배 회장은 “오늘 하루 정다웠던 어린시절의 추억을 되돌아보고 잠시마나 학창시절의 마음으로 돌아가 서로 아끼고 격려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광현 유림면장과 박종복 유림초등학교 교장의 학교와 동문의 건승을 기원하는 축사가 있었다.
이어 배성규 총동문회장이 허한 전 총동문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고, 총동문회에서 유림초등학교에 모교발전기금 22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배성규 총동문회장은 사비로 모교발전기금 100만원을 쾌척했다.
2부행사에서는 화려한 율동과 감동이 넘치는 목소리로 단결과 화합을 이어주는 축하공연 및 각 기수별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