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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금반초등학교 총동창회 열려

'동창회는 모교 발전을 응원하는 소중한 공동체”

기사입력 2026-05-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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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는 영광을, 고향에는 사랑을, 미래는 우리가라는 슬로건 아래 제25회 금반초등학교 총동창회가 59일 금반초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동창회는 제20회 동창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본행사는 정수환(30) 총동창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김윤수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동창회에는 백종필 금반초 교장,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남도의회 의원, 한상현 경남도의회 의원,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 정욱상 함양군산림조합장, 장운식 휴천면장, 김주열 휴천면체육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하해주었다.

 


 

하택수 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우리는 어린 시절 꿈과 추억이 담겨 있는 모교 교정에서 다시 만났다총동창회는 단순히 옛 추억을 나누는 자리를 넘어 동문 간의 우정을 이어가고 모교의 발전을 함께 응원하는 소중한 공동체라고 말했다.

 

하 회장은 또 선배들의 헌신과 후배들의 열정이 모여 오늘의 금반초 동문사회가 더욱 빛나고 있다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돕는 따뜻한 동문 공동체로 이어져 모교의 명예와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백종필 금반초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금반초등학교는 과거의 추억을 간직한 학교를 넘어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오고, 세계에서도 관심을 갖는 학교로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지난해 전국 행복학교 대상을 수상하고 경상남도교육청 행복학교로 지정되는 등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라고 말했다.

 

백 교장은 아이들의 꿈을 진심으로 키워온 교육의 결실이자 동문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고 덧붙였다.

 

백 교장은 또 모교는 어머니와 같은 마음의 고향이자 안식처라며 모교와 동문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자랑스러운 동창회와 자랑스러운 모교를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하택수 총동창회장이 정재숙 직전 총동창회장과 정재안 직전 총동창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자랑스런 금반인에는 30회 졸업생인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이 선정돼 배우자인 유영미 동문이 대리 수상했다.

 

하택수 총동창회장은 또 금반초등학교에 모교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고, 학생지도 우수 교원으로 천병진 교사, 송수완 교사, 문진혁 교사, 손혁호 교사를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

 

2부행사에서는 전문MC의 진행으로 레크레이션, 초청가수 공연, 기별 노래자랑과 함께 다양한 경품 추첨이 있었다.


 

 






 


 

 

 

 

 

 

 

 






 

박정주 기자 (hyinew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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