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지리산고속 양기환 대표이사가 10일 오전 창원 리베라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양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이웃사랑 성금 모금,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양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자리에서 귀한 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상은 개인이 아닌 함께 나눔을 실천해 온 모든 분들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관심과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활동해 왔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 단체, 공무원 등 총 57명(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지사 표창은 22명(곳),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은 29명(곳)에게 수여됐으며, 20년 이상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장기 기부자에게는 특별상이 전달됐다.
또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최우수 시군에는 사천시와 산청군이 선정됐으며, 우수 시군에는 창원특례시, 양산시, 함안군, 하동군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