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함양산청축협 상임이사에 이수식(59) 前 함양산청축협 상무가 선출됐다.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은 15일 함양산청축협 축산종합유통센터 2층 회의실에서 대의원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8월 임기만료인 상임이사 선출에 이수식 전 상무가 대의원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당선되었다.
이수식 신임 상임이사는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함양산청축협 대의원님과 조합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조합원님들께서 성원해주신 따뜻한 격려에 상임이사로써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성공경영으로 사업성과를 통해 조합원님께 보답하며 전국 최고의 함양산청축협으로 성장 시키겠다.”라고 밝혔다.
이수식 신임 상임이사는 오는 8월 15일부터 2028년 8월 14일까지 2년간 전문경영인으로서 함양산청축협 경영을 책임지게 되었다.
이수식 신임 상임이사는 1989년 함양산청축협에 입사해 35년간 함양산청축협의 희노애락을 함께해오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면서 능력을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