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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백전면-남원시 아영면, 영호남 자매결연 교류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26-07-27 13:37 수정 2026-07-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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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백전면(면장 하연정)과 전북 남원시 아영면(면장 김봉례)은 지난 24일 아영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양 기관 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 자매결연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백전면 하연정 면장, 하문규 이장단협의회장, 고귀웅 주민자치회장, 황원하 문화체육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영면의 김봉례 면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석해 환담하고 지역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양 지역 대표단은 2회째를 맞이한 아영 별빛 축제장을 함께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지역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연정 백전면장은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지역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며 지방 소멸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라고 전했다.

 

한편, 백전면과 아영면은 20248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비롯해 양 지역의 축제와 행사에 상호 방문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박정주 기자 (hyinew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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