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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초, ‘꿈마실 여름방학 캠프’로 꿈과 끼 키워

기사입력 2026-08-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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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초등학교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꿈마실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방학 동안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창의력과 협동심, 디지털 역량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전에는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극 캠프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어린이 연극 페스티벌 참가를 목표로 대본을 익히고 역할을 연습하며 공연 준비에 힘을 쏟았다.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협동심과 자신감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1~4학년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 캠프에 참여했다.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어 활동을 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

 

오후에는 5~6학년을 대상으로 코딩 캠프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 보며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길렀다. 이를 통해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도 넓혔다.

 

이번 캠프는 연극과 영어, 코딩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디지털 역량을 고루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백전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탁 기자 (hyinew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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