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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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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관광명소 2곳,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전국 1위

기사입력 2026-08-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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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 관광명소 2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서 각각 전국 1위에 선정됐다.

 

국민 투표 결과 경남의 관광명소가 총 775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함양에서는 상림공원과 제석봉, ‘지리산을 유영하는 큰고래등이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는 기존에 널리 알려진 관광지는 물론 새로운 여행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국민 참여형 사업이다. 여행기자와 작가 등 여행전문가 100인이 전국의 명소를 추천하고, 국민 투표를 거쳐 8개 분야 100개 여행 주제별 명소를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함양의 관광자원은 자연·생태, 건축물,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함양 제석봉은 건축물 분야의 계단 끝까지 가보기주제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또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지리산을 유영하는 큰고래제로웨이스트 로드주제 전국 1위로 선정됐다.

 

자연·생태 분야에서는 함양의 대표 관광지인 상림공원도 선정돼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서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경남에서는 함양을 비롯해 18개 시·군의 관광자원이 8개 분야에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미식 분야에서는 통영 충무김밥과 의령 망개떡, 자연·생태 분야에서는 거제 신선대와 남해 보리암 등이 선정됐다. 문화·예술·전통 분야에서는 합천 해인사와 진주성, 밀양 영남루 등이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

 

또 자연·생태 분야에서 밀양 얼음골숲속의 에어컨·계곡주제 전국 1위에, 미식 분야에서는 산청 동의약선관비건한식주제 전국 1위에 선정되는 등 경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종탁 기자 (hyinew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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