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농협(조합장 강순현)은 28일 지곡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조합원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농기계 수리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곡농협이 농번기 농기계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을 돕기 위해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에 직접 신청·유치해 성사됐다.
이번 활동에는 ㈜무학(회장 최재호)에서 농기계부품비 300만원을 지원해 조합원의 비용 부담을 경감했다. 무학 임직원 봉사단과 경남농협 기술자 협의회, 대동, LS엠트론 등 대형 농기계 제조사 기술진 등 50여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벌였다.
이번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에서 지곡농협 조합원 150여명에게 농심천심 농기계 순회수리 재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강순현 조합장은 ˝농기계 순회수리 등을 통해 조합원이 영농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