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출신 김종철(56) 경남경찰청장이 신임 경찰청 차장으로 임명됐다.
정부는 1일 김종철 신임 차장을 비롯한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김 신임 차장은 공석인 경찰청장 대행도 맡게 된다.
특히 김 신임 차장은 2025년 9월 치안감 승진, 2026년 9일 치안정감으로 승진하며 이재명 정부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휴천면 목현마을이 고향인 김 청장은 금반초(30회), 함양중(39회), 진주 명신고(2회),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한 뒤, 간부후보생 45기로 경찰에 공직을 시작해 강원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속초경찰서장, 충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문재인정부 국정상황실 파견,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파견, 경남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