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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근 의원, 인구감소지역 정주여건 개선 중요성 강조

기사입력 2026-09-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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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권대근 의원(국민의힘·함양)9일 열린 제436회 정례회 제2차 건설소방위원회 결산심사에서 함양 작은영화관 조성사업의 성과를 살피고,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함양 작은영화관은 제3단계 경남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에 따라 기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상영관 2, 115석 규모로 조성한 시설이다. 도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275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올해 2월 개관 이후 두 달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권 의원은 주민들이 이제 영화를 보러 다른 지역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며 반기고 있다여러 균형발전사업 중 하나의 사례이지만,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 조성의 효과가 지속되려면 개관 이후의 운영과 관리도 중요하다시군과 협력해 주민들이 조성된 시설을 불편 없이 꾸준히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 의원은 2028년부터 추진될 제4단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의 수립 일정 등을 점검하고, 지역별 실정과 주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발전 여건이 취약한 곳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종탁 기자 (hyinew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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